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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03: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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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참.. 글쓴이 심정도 이해가 가지만 전 어려도 엄마라 그런지 엄마쪽에 감정이 더 이입되네요. 우천시 움직이는게 얼마나 무서운데.. 특히 울엄마 보니 나이들고 40후반되고 그러면 비오는 날 몸도 아프고 그렇더라구여. 엄마 서운하고 심정을 지금 이해하라고는 못하겠지만 좀 더 남처럼 배려해주세요. 글쓴이도 밖에 나가선 잘하잖아요. 저도 딸이 크면서 사춘기 외서 제가 했던 거 고대로 하고 엄마가 몰알아?! 이러는데 제가 그랬을 때 엄마 심정이 너무 절절하게 느껴져서 전화해서 미안하다 그랬어요. 있을 때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