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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22: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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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기분은 압니다... 내 자신이 내맘대로 안되는 패배감과 후회감... 남들은 한달에 8kg씩 쉽게 빼는 거 같고 즐겁게 운동하는 거 같은데 왜 난 배도 고프고 힘들고 즐겁지 않은지.. 힘내서 몇키로 감량했는데 입터져서 다 도루묵된거 같고 낭패스럽고... 이제껏 해온 노력이 더 허사된 거 같고 그렇죠. 다 과정입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죠. 이미 다니고 있는 병원이 있다니 다행이고, 이 건에 관해 상담을 해보세요. 그리고 특히 엄마도 같이 상담을 받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엄마가 사다놓으시는 게 집안에 있는 게 제일 큰 장애물이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