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포기입니다..ㅠㅠ 대학은 보내놓고 사귀겠다고 이야기해놨는데... 울엄마가 그걸 듣고.. 동네방네 모성지극한 캐릭터로 소문을 내놨어요...ㅋㅋㅋ 저는 모르는 엄마 지인분이 마켓에서 만나서 제 손을 꼭 잡고 "힘든 건 없지? 아휴.. 김집사님이 딸을 잘 키워서... 이렇게 애한테 끔찍하구..." 이러면서 갸륵-하게 보시는 당혹감ㅋㅋㅋㅋ
레알ㅋㅋ 제 첫 남자친구도 저랑 키가 비슷했는데 별 문제 없었음ㅋㅋ 두번째도 170도 안됐었는데 결혼까지 이어짐요.. 키는 둘째치고 상완근이 머리통만해서 완전 뿅갔었는데ㅋㅋ 이분도 한국에서 바로 오신 분이라 영어 전혀 못하고 학력도 없었는데 괜찮았어요(중졸). 같은 분야에 기술도 있고 제가 더 좋아했엇어요... 하... 이건 너무 좋아해줬더니 망쳐놓은 케이스라...
지금 3월을 기점으로 다 닫아서... 암모것또 없어요.... 영화관도 술집도 모두모두.... 그래서 헬창들이 미쳐서 제발 체육관좀 열어달라고 사정하다가 지금 와서는 헬스용품을 사재기중입니다. 저는 쪼금 일찍 사기 시작해서 지금 완료가 됐는데 지난달쯤 시작하신 분들은 아마 11월이 수령기간이실거에요. 게다가 가격도 4배임ㅋㅋㅋ
앗 이제 보니 애매한 문장ㅋㅋㅋㅋㅋ 요놈시끼 올해는 한국 언제 가냐궄ㅋㅋㅋ 슬쩍 눈치보면서 물어보드라구요... 엄마는... 해외여행을... 매년 갈 정도로... 부자가... 아니란다.... 흑흑 이시국에 어딜 갈라구!! 근데 자꾸 물어봐서... 내후년에 가자 그래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