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62
2020-10-03 02:03:39
8
그냥 흘려듣는 거에요. 말씀하시는 그게 자기한테 지금 중요한 게 아니라 다른 당장 하고 있는 것에 마음이 쏠려서요. 그래도 무시는 안하시네요. 가끔 집중하고 싶으면 대답도 안하는 집 여기 있어요ㅋㅋ 그리고나서 하고 있던 것이 해결되었을 때 원글님이 말씀하셨던 걸 기억해서 얼레리요 진짜로 온당ㅎㅎㅎㅎ 하고 언급하고 넘어가는 거구요ㅋㅋㅋ 남편분이 원글님을 안믿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거슬리신다면 슬쩍 이야기해주세요. 웃으면서 자기는 맨날 내가 모라 그러면 들은척두 안하다가 나중에 진짜네 헐랭 정말이네 이러더라 그거 쪼금 서운해~ 이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