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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05: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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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 겪으셨네요. 비슷한 나이에 비슷하게 임신해 비슷한 환경에서 아이 낳아서 키웠어요. 지금은 이혼해서 아이랑 이럭저럭 살고 있네요.
조심스럽지만 심리상담 권해드립니다. 마음에 상처가 많으셔서 혼자 일어나시기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이혼이 되지 않았고 마음에 아픔이 있을 땐 남자 안만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내게 결핍이 있으면 타인에게서 채우기 위해 많이 기대게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이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당황하고 힘들어합니다.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