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거 알고 계시네요. 지금 님은 본인에게 안맞는 일들을 죽어라 하시며 연애하기 위해서 발버둥치고 있잖아요. 그게 만나는 사람들한테 다 보인단말이에요. 저 사람은 모임의 목적이 아니라 여자가 목적이구나 하는거요. 그런데서 제일 경계심이 많이 생기거든요. 차라리 좀 내려놓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고 취미동호회를 하다보면 생길 거 생깁니다. 당장 저만해도 만날 사람이 없는데 취미로 라이딩 다니거든요. 그러다보면 길바닥에서 같은 취미 가진 누구 하나 만나겠지ㅋㅋㅋ하구요. 사람들하고 관계를 빨리 쌓으려고 허둥지둥하지 마시고 여유있게 마음을 가져보세요.
남과의 관계에서 기대하는 게 많아서 그래요. 남을 통해서 받고 싶은 게 많으니 많이 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거죠. 의외로 그런 건 강박관념을 버리면 생깁니다. 저도 친구는 굉장히 깊고 좁게 사귀는 편인데 서른 중반이 되어서야 가볍게 만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또한 가볍게 만나는 거라도 나랑 맞춰가려면 시간이 필요한 법이에요. 3개월만에 결판 안나요. 그냥 가볍게 가끔 생각나서 전화했다든가 하면서 길게 이야기할 필요 없이 3~4분 정도 근황토크나 하고 끊다보면 점점 늘어갑니다. 저는 지금 그 친구하고 같은 회사에서 만나서 5년만에 이렇게 됐네요.
일단 월납 한달에 얼마나올지 계산해보시고 거기에 유지비,보험비, 만약 사고 났을 경우 수리비 자기부담율까지 넉넉잡아서 계산하신 후 월급에서 빼도 생활 가능하면 타시는 것도 괜찮긴 한데요. 일단은 연봉을 거기까지 올리는 걸로 시작합시다. 30대 안되봐쓰면서 뭐 20대에 타는 거랑 30대에 타는 거랑 다르다느니 그래여! 저도 마음은 아직 20대라구!!
네넹 자장구 도로에요ㅇㅇ 처음엔 고속도로랑 평행하게 달리다가 황야지대 지나가면서 산밑 돌아가는 코스에요ㅎㅎ 저는 댓글에 있는 막다른 곳에서 돌아서 100키로 채웠는데 사실 저기가 끝이 아니라 쪼금 전에 다른 쪽으로 우회하는 길이 있었다고 해요. 거기가 경치가 그렇게 좋대서 가보고 싶네여 이번주에 갈라구 그랫는데ㅋㅋㅋ 사정이 생겨서 담주로 미뤘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