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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13: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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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하고 동갑인데 겁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저도 12살 밑에 아기들 아차 아기들이 아닌데 할튼 23세를 보면 너무 어려서 무섭거든요ㄷㄷ 뭐랄까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치기어리게 좋아하는 거 섣불리 받아들이기도 싫고 난 나이가 들었는데 그만큼 싱그럽지 않고 체력에도 발맞춰가줄 수도 없는데 미래가 잘 상상이 안가는거요. 거기다가 성적인 면으로도 이제 피어날 아이하고 점점 져갈 나하고 있으면 나중에 얘가 후회할 것 같구요... 전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제 마지막 연애가 13살 연상하고였는데 정말 더럽게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