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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2014-03-24 11:22:00 2
과제코드 질문글 올리고 삭제하는사람의 심리 [새창]
2014/03/24 10:45:40
위에 댓글을 읽던중 한분이 말씀하신 창의적인 문제라....
다 좋은데요, 일반적인 문제부터 해결할줄 알아야 창의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가요?
일반적인 문제라는 말은 어떻게보면 최소한의 기본적인 문제라는것이고,
교수님에게 배운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스스로의 노력으로 가능한 문제들을 준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당연히 해당 과목(기초프로그래밍 언어 와 같은..)에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이가 있는 반면,
질문과 도움을 얻어 해결하는 이들도 있죠.
493 2014-03-21 17:30:44 0
맛점 [새창]
2014/03/21 12:31:45
1먹을양만큼 담으신듯 하네요 ㅎㅎ
492 2014-03-21 16:45:11 1
[새창]
http://mirror.enha.kr/wiki/쿠네쿠네
491 2014-03-21 16:44:42 6
[새창]
제가 살고있는 곳은 배드타운이라고 하는 인구밀집지역입니다만, 새벽 조깅을 하고있는 사람들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
2층 베란다에서 그 뛰는 모습을 커피를 마시며 바라보고있으면 하루가 시작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같은 얼굴이여서, 살아가는 동안 얼굴을 기억하기 시작했습니다만,
무서운 경험은 그 정해진 시간에 조깅을 하고있는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최근, 정해진 시간에 달리는 그를 보고, 「매일 아침 휼륭하구나」라고 감탄하고 있었습니다만, 여러 번 그를 보는 동안, 나는 그 남자의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땀을 흘리지 않는다.
호흡을 하지 않는다.
발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 세가지 였습니다. 베란다에서 조금 거리가 있기 때문에 착각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조깅하는 사람들과 비교할 수 있었으므로, 이상하다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혹시 귀신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지만, 겉보기에는 조깅을 하는 삭발을 한 건강해보이는 청년이였기 때문에, 공포보다는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그는 달리는 법을 연구하여, 그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궁금하여 어쩔수 없어서, 근처에 가서 확인하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가 달리기로 정한 시간을 계산하여, 쓰레기를 버리는 척 하며 매복을 하는 것입니다.
역시 그 시각에 그가 저 너머에서 달려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꽤 긴장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착각이라는 난관적인 부분도 있었습니다.
점점 가까워졌을때, 그의 양 손목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뭐지? 라고 먼저 생각했지만, 그것보다도 3가지의 궁금한 점이 궁금하였습니다.
눈을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나는, 30m정도 그가 가까이 다가왔을때, 쓰레기 버리는 것을 해결한 척 등을 돌렸습니다. 소리만으로 어느정도 확인 될꺼라고 생각했습니다. 거기다 역시 무섭기도 했구요.
지나간다고 생각된 타이밍에 아무런 기색도 소리도 나지 않았기 때문에, 정직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식은 땀이 나오고 무릎이 떨려왔습니다.
그가 지나간 후의 등도 볼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잠시 그 자리에서 시간을 두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는 이미 달려간 후로, 아무도 없었습니다.
무엇이 일어났는가 정리가 되지 않고, 잠시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갈려고 할때, 아까의 그와 같은 방향에서 달려오는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이마에서 땀이 빛나고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이며 괴롭게 달리는 모습이 보여서 , 조금 마음을 놓았습니다.
옆을 지나갈 때, 나는 가볍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인사하고 얼굴을 든 순간, 그 아저씨의 양 발목에 반짝이는 투명한 실이 감겨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의 손목에 보인 반짝이는 것이 플래시 백되었고,긴장하여, 반사적으로 달려간 아저씨를 보기위해,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목, 손목에도 같은 투명한 실이 보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는 무서운 것은 그 아저씨가 달리는 앞, 먼 골목의 아저씨가 도착할 부분에서, 몸을 이상하게 엉망진창으로 꺾으며, 그 실을 끌어다 기이한 동작을 하는 그의 모습이 보이고 만 것입니다. 그 이후로, 그도 그 아저씨도 어떻게 된건가 모릅니다. 아침에 커튼을 열지 않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490 2014-03-21 16:44:32 4
[새창]
초등학생 시절, 사회과 견학으로 어딘가 채석장에 갔었지만 견학중 갑자기 같은 반이였던 한 녀석이 갑자기
「히히히히히....」라고 살짝 웃는 모습으로 우는 목소리를 내며
그 후, 갑자기 쓰러져버려서 , 원래 몸이 약한 녀석이였기 때문에, 또 발작이구나~ 정도로 생각했어.
뭐, 그 녀석은 곧 깨어났으니.
구급차라든가는 부르지 않았지만, 혹시 모르니 버스에서 휴식을 취하게 되어서 (그 선생님의 판단이 옳은가의 여부는 그냥 넘어가지(웃음))
당시, 반장이였던 나는 버스안에서 대기하라는 말을 들었어. 뭐, 병자상태니까 특별히 말할 건 없어서 무심코
「너, 또 발작이야?」
라고 물었어. 그러니깐,
「비슷한것 같지만 다를까나. 아까, 이상한 모습을 봐버렸어....
하얀 그림자....춤추고있는...히히히히..」
「히히히」거리는 소리가 아이로써는 위험하다 라고 생각했지만,
왠지 당시, 심령 붐으로 그런 이야기에는 흥미가 있었거든.
「그런거 살고있나? 노동자라든가 아니야? 어떤 녀석이였던거야?」
라고 따졌더니,
그 녀석, 갑자기 노려보는 듯한 표정을 하고는,
「모르는 게 나은 것도 있다구...히히, 한번 봐버리면, 몇번이라도 와...
히....그것은....히히히히...M군(나)은 관계없어....히히히히히....」
거기서 또 거품물고 기절.
말할것까지는 없고, 그 후 학교에 도착하고나서 교장실에 갔지.
병자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라고(웃음)
무언가 했다면, 아마 그 녀석이 말한 하얀 녀석이라고 생각하지만.....
489 2014-03-21 16:44:08 6
[새창]
고등학생 때, 집에 친구를 불러 시시한 이야기로 한창 열 내고 있을때, 현관이 거칠게 열리고 어머니가 넘어지듯이 들어왔다.
심상치 않아 보여 내가 달려가 어머니에게 다가가니 어머니는
「부탁이야, 부탁이니 논에는 가지 말아줘」 라고 계속 반복하였습니다.
쇼핑을 끝나고 돌아오는 길, 자전거로 논길을 달리고 있었는데 낯선 검은물체가 꿈틀거리는게 보인 모양입니다. 허수아비일까, 라고 생각해서 자전거를 세우고 자세히 보니 손발이 가는 사람형태의 물체가 사지를 미친듯이, 꾸물꾸물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던것입니다.
그 순간에 언급할수 없을 정도의 공포가 밀려왔고, 도망쳐 온 것입니다.
그 때는 「알았어.」라고 한마디로 어머니를 진정시키려고 했습니다만, 이야깃거리도 떨어진 우리들은 몰래 어머니가 말한 논에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그것은 역시 있었습니다. 바람도 없는데도, 오로지 손발을 움직이는 검은 물체. 게다가 그것은 천천히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아차! 라고 생각했을때는 이미 늦어서, 눈에서는 눈물이 넘쳐흘렀고 무릎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습니다.
친구도 입가가 부들부들 떨렸고 울먹이고있었습니다.
울면서 돌아갔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꾸물꾸물 움직이는 것이 어째서 무서운가? 라고 물으면 대답할 게 없습니다만,
마치 나를 삼켜버릴것만 같은 그 압도적인 위화감은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어지지 않습니다. 정말로 무서웠습니다.
488 2014-03-21 16:43:57 7
[새창]
초등학교 4학년 정도의 일이였지만, 친척이 수영교실을 열고있어서, 거기의 여름캠프같은것에 참가하게되었다.
해변의 민박집에서 지내고, 바다에서 수영을 하거나, 낚시를 하거나, 산을 오른다. 초등학생이 수십명이고, 나머지는 인솔교사가 남녀 합쳐서 4명정도였다.
나는 또래의 사촌이 있어서, 곧 다른 학생들과도 친해져 1주간 매일 즐겁게 지냈다.
그 마지막 날 하루전의 일이였다고 생각한다.
불행히도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서, 바다에서 수영하지않고 우리들은 방에서 우울해져있었다. 모드는 방에서 이야기를 하거나 과자를 먹거나 TV를 보거나 했지만, 나는 눈 앞의 바다를 민박집 2층의 창문에서 멍하니 바라보았다. 강풍으로 무서운 높이의 파도가 철썩철썩 오는 잿빛의 바다.
「뭐야, 저건?」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나온 것일지도 모른다.
정신을 차리니 뒤에는 K군도 와서 함께 창문 밖을 보고 있었다. 2살 위의 6학년으로, 벌레잡이를 잘하는 녀석이였다고 기억하고있다.
「어, 어라..?」
K군도 해변가의 그것을 눈치챈 듯, 눈을 크게 뜨고 있었다. 성난 파도의 바로 옆을, 하얀 무언가가 걸어오고있다.
걸어오고있다? 랄까 이동해오고있다.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른다. 나는 근시여서 잘 보이지 않는다.
옷이랄까 입고 있는지는 보이지 않지만, 전신이 새하얕다.
새하얀 웨트슈트(전신수영복)? 그런것도 있나?
움직이는 건 마치 미꾸라지를 건져내는것 같은 느낌으로, 양손을 머리위에서 고속으로 움직이고있다.
내 바로 뒤에서 갑자기 주전자가 끓었다.
「삐--------------------------------!」
아니, 틀려. K군의 고함소리였다. 인솔교사가 곧장 달려왔다.
K군은 또다시 주전자가 끓는 듯한 소리를 내며 다다미를 박박 맨발로 비벼서 창문으로 부터 떨어지려고 하고있었다. 그 인솔선생과 다른 선생님이 K군을 병원에 데리고 간 듯한 기분이 든다. 그 날은 모두 무서워져서 서로 이불을 붙이고 잤다.
K군은 돌아오지 않았다.
몇 년 후, 친척모임에서 사촌과 만나 그 여름의 일에 대해 물어보았다.
사촌은 어째서인지 노골적으로 싫은 얼굴을 했다.
K군은 스트레스성 뭐시기로(뇌가 어떻게 됐다고 했었나)그 후에 곧바로 수영교실을 그만두었나 보다. 수영교실 자체도, 여름캠프를 그만두었다고 한다.
K군은 무엇을 보았다고 말하고있었을까? 나는 묻고싶은건 그것 뿐이였지만, 도저히 물어볼수 없었다.
나는 그 여름캠프의 합숙 후 곧 안경을 착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도, 그 여름캠프의 합숙때에 안경을 쓰고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한다.
K군은 함께 숲을 탐색했을때, 나무에 의태하고있는 벌레도 가장 먼저 발견할 정도로 눈이 좋았다.
K군은 분명 그 해변에서 춤을 추고 있었던 것(춤을 추고 있었다 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다)을
분명히 보고 말았음에 틀림없다.
487 2014-03-21 16:40:54 6
[새창]
이 이야기는 어렸을 적, 아키타 현에 있는 할머니 댁에 놀러갔을 때의 이야기다.
일년에 한 번 정도, 명절에나 겨우 찾아뵙는 할머니댁에 도착한 나는 할머니께 인사를 올린 직후 오빠와 함께 밖으로 놀러갔다. 도시와는 달리 너무나 맑은 공기와 상쾌한 바람에 나는 오빠와 함께 논 주위를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그런데 해가 중천에 떴을 무렵, 갑자기 바람이 그쳤다, 라고 생각한 순간 기분 나쁠 정도로 섬뜩한 뜨끈한 바람이 후끈 불어왔다. 나는「그렇지 않아도 뛰어다녀서 더운데, 이런 더운 바람은 뭐얏!」하고, 방금 전까지의 상쾌감이 날아간 불쾌함에 소리쳤다.
그러나 오빠는 조금 전부터 다른 방향을 보고 있었다. 그 방향에는 허수아비가 서 있었다.
내가「저 허수아비는 왜? 」하고 오빠에게 묻자, 오빠는「아니, 허수아비말고, 그 너머에 있는 저거 말이야.」라며 더욱 주의해서 그쪽을 바라보았다. 나도 주의를 집중해서, 논의 저 너머를 지그시 바라보았다. 그러자 확실히 무엇인가 보였다. 저건 뭐지.
멀어서 잘 안 보였지만, 사람 정도 크기의 하얀 물체가, 구불구불 움직이고 있었다. 게다가 주위에는 논이 있을 뿐. 근처에 다른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나는 순간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곧 이렇게 해석했다.
「저것도 허수아비 아니야? 바람이 불어서 움직이게 해놓은 비닐 허수아비 같은 거. 아마 방금 전부터 불고 있는 바람 때문에 움직이는 거겠지.」
오빠는 나의 해석에 곧 납득하는 표정이었지만, 그 표정은 한순간에 사라졌다. 바람이 딱 멈춘 것이었다. 그럼에도 저 물체는 변함없이 꿈틀대며 움직이고 있었다. 오빠는「저것 봐…아직도 움직이고 있어…저건 도대체 뭐지? 」하고 놀란 목소리로 말했다.
계속 신경이 쓰였던 탓일까, 오빠는 할머니댁으로 뛰어가 쌍안경을 가져와 다시 현장에 왔다. 오빠는 조금 두근두근한 모습으로「내가 먼저 볼테니 너는 조금 기다려!」하고 말하며 쌍안경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갑자기 오빠의 얼굴에 변화가 생겼다. 순식간에 새파랗게 질린 오빠는 식은 땀을 줄줄 흘리며, 갖고 있던 쌍안경을 떨어뜨렸다. 나는 갑자기 변한 오빠의 모습을 무서워하면서도, 오빠에게 물어 보았다.
「뭐였어?」
오빠는 천천히 대답했다.
「몰라도 돼. 알면 안 돼……」
벌써 오빠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오빠는 그대로 터벅터벅 할머니댁으로 걸어갔다. 나는 곧바로 오빠를 새파랗게 질리게 한 그 흰 물체를 보려고 떨어진 쌍안경을 집어들었지만 오빠의 말을 들은 터라 볼 용기가 없었다. 한참을 망설였다. 그러나 계속 신경이 쓰였다.
멀리서 보면, 단지 흰 물체가 기묘하게 구불구불 움직이고 있을 뿐이었다. 조금 기묘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그 이상의 공포감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오빠는…. 좋아, 봐야겠어. 도대체 무엇이길래 오빠에게 저런 공포를 줬는지, 내 눈으로 확인하겠어! 나는 쌍안경으로 보기로 했다.
바로 그 때, 할아버지가 무척이나 당황한 얼굴로 달려오셨다. 내가「왜요? 」하고 묻기도 전에 할아버지는「그 하얀 물체를 본거냐! 봤어? 그 쌍안경으로 봤어? 」하고 물으셨다. 무언가 겁에 질린, 혹은 역정이 나신 할아버지의 모습이 나는「아니…아직…」하고 반쯤 울먹이며 대답했고, 할아버지는「다행이다…」하고 말씀하시며, 안심한 모습으로 그 자리에 쓰러져 울었다.
나는 그렇게 이유도 모른 채 할머니 댁으로 돌아왔다.
돌아오자, 모두가 울고 있었다. 나 때문에? 아니다. 자세히 보자 오빠만 미친듯이 웃으면서, 마치 그 하얀 물체와 같이 바닥에 엎드려 몸을 구부린 채 꿈틀대고 있었다. 나는 그 오빠의 모습이야말로 그 하얀 물체보다 더 무서웠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날,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오빠는 여기에 놔두는 것이 살기 좋을 거다. 그쪽 도시는 좁고, 험하고, 그런 곳에선 며칠도 못 갈게야… 우리 집에 놔 두고, 몇 년쯤 지나 논에 놓아주는 게 나을게다…. 」
나는 그 말을 듣고,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이제 더이상 예전의 오빠는 다시 볼 수 없다. 내년에 할머니 댁에 다시 와 만난다 해도, 그것은 더이상 오빠가 아니다. 왜 이런 일이…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이좋게 놀았는데, 무엇때문에…. 나는 필사적으로 눈물을 닦으며 차를 타고 할머니댁을 떠났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을 흔들던 도중, 변해 버린 오빠가 한순간, 나에게 손을 흔든 것처럼 보였다. 나는 멀어져 가던 중, 오빠의 표정을 보려고 쌍안경을 들여다보았다. 오빠는 분명 울고 있었다. 표정은 웃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오빠가 한번도 보여준 적 없었던 처음이자 마지막의 슬픈 웃는 얼굴이었다.
그리고 곧이어 골목을 돌아 더이상 오빠의 모습은 안보이게 되었지만, 나는 눈물을 흘리며 그대로 쌍안경을 계속 들여다 보았다.「언젠가…원래대로 돌아가겠지…」그렇게 생각하곤 오빠 원래의 모습을 그리면서 푸른 논을 바라보았다. 오빠와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계속 쌍안경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그 때였다.
봐선 안 된다는 것을, 가까이서 봐 버렸던 것이다.

엔하위키 미러 펌
486 2014-03-19 12:28:33 1
[새창]
5번은 위험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5 2014-03-18 10:32:43 19
음.... 혼자만의 패션쇼랄까..??? [새창]
2014/03/17 23:42:52
반대받은건 패스하시는걸로~
484 2014-03-17 09:04:32 0
닉언죄) 후기주의) 나눔 받아본 적 있나? [새창]
2014/03/17 00:38:58
비누 비주얼이 ㅎㄷㄷ
483 2014-03-14 16:03:10 5
노비로 태어나 형조판서에 오른 반석평 jpg [새창]
2014/03/14 01:43:12
11 이정도면 훈훈하게 미소를 감돌게 하는 좋은글 게시판이 그럼 왜 존재합니까?
482 2014-03-14 15:12:34 2
노비로 태어나 형조판서에 오른 반석평 jpg [새창]
2014/03/14 01:43:12
내용은 알차고 좋습니다. 그래서 반대드렸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말합니다. 각자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유머가 될수있지 않냐고.

보통, 사람들이 대화를 할때는 극과 극의 이야기가 나오면 대화를 이어 나갈수없습니다.

예를들어

'돈벌기가 왜 어려워 로또맞음되지.'
'공부가 뭐가어려워 책만읽음 되지'
'애인이 왜없어 그냥 만나면되지'
'이거 유머잖아 나는 웃기면되지'

대다수가 아니라고 할때는 아닌이유가 뭔지부터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481 2014-03-14 15:06:52 2
플레쉬만 터트렸을 뿐인데.jpg [새창]
2014/03/13 14:59:32
얼굴 보고서 조명이 중요하구나..
내리던 스크롤 올리며 조명이 중요하구나!
480 2014-03-14 15:03:42 1
홍보 같지만 제가 터트렸습니다. [새창]
2014/03/14 14:30:10
Goo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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