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4
2014-07-10 18:34:10
7
진실로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종각역 3번출구쪽에서 퇴근시간에 남자 여자 두분이서 길을 물어보더군요.
광화문은 어디있느냐고.
그리고 지금 가시는길 따라 쭉 가시면 되요 하면서 가려하니까
"교보문고" 도 그 근처에 있지 않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예전에도 강남에서 교보문고 를 물어보며 말을 이어가던 쓰레기들을 기억하기에
모릅니다. 하고 지나 가려하니까 교보문고까지 대려다 달라고 하더라구요.
모른다니까 같이 가잡디다........
여자는 웃으면서 계속 말걸고, 남자는 뒤에서 팔짱끼고 계속 보더라구요.
진심 소름 남자가 정색하고 보고있는데 욕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없다고 버스간다고 뛰어서 버스타러갔습니다..
진짜 퇴근시간이라 사람 엄청많았는데도, 진짜 무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