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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18: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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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게의 사례는 저도 직접 보고 느꼈습니다. 하여 저도 아쉽습니다. 매우 재밌게 보고 있었거든요.
허나 그 애니게의 사건은 저작권의 문제로 해당 작성자님이 접은걸로 알고는 있었지만, 친목질에 대한 건은 처음 알았습니다.
또한 작성자가 친목질을 행한것이 아님에도 문제가 생기는 부분 등 에서 저도 매우 공감하고 있습니다.
윗 댓글에서 특정 대상자를 언급하신 부분과 같이 전혀 친목질의 의도가 없다해도, 이를 지적하는 부분에서는 문제라는것에 동감합니다.
지금에서야 제가 할 말을 정확하게 생각났는데,
우리의 의도와 목적에 상관없이 마음을 전하는 글을 썻는데에 대하여 오해의 소지가 생기는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듯 싶습니다.
과연 오해할 여지를 준것이 잘못된 것인가, 오해한 이가 잘못된 것인가는 여기서 논할 문제가 아니지만
결국 근본적으로 개인의 판단과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밖에없고, 그로 인해 오해가 생긴다면, 다같이 풀어가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고
현재 이글의 의도와 목적이 이와 같다는것을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