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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07: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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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이 댓글을 볼지 몰라도 써봐요..
작성자님 글을 읽다보면 가끔 그런 느낌이 들어요
누군가의 빛바랜 일기장을 보는것 같은 느낌
너무 정성들여 적어 내렸고 고이 간직한 따뜻한 느낌
무심한듯 아무렇지 않게 늘어놨지만 그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의미가 있었던 느낌이에요
지금 의미없이 지나가고 있다고 느끼는 저도 나중에 시간이 흘러
작성자처럼 아름답게 기억 할 수 있겠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책으로 만드는거 진지하게 생각 해보세요~
쉬운 e-book도 있으니까요~ 우리만 보기엔 너무 아까운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