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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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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폭도들아! 내가 여기에 ‘댓글’의 기능을 기꺼이 남겨둔다.
너희의 존재를 모두가 확인할 수 있도록.
더러워지는 것은 내가 아니라 너희의 손이고 너희의 입이고 너희의 영혼이다.
너희가 감히 선량한 사람들과 내가 나눈 소통을
막아서는 일을 묵시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무기인 저열함과 무지와 폭력을 계속 더 크게 만천하에 드러내라.
인터넷 폭력의 역사를 다시 쓰며 시간을 태워라.
너희가 나를 조롱하는데 사용하는 퍼거슨의 그 망언을 스스로 실천해라.
’인생의 낭비’. 각종 포털과 커뮤니티를 시시각각 넘나들며
댓글 조작, 추천 수 조작으로 시간과 열정을 다 쏟아 여론몰이를
한다 해도 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점점 더 비참해져만 가는 너희 자신의 영혼과 너희들이 더럽혀 놓은
이 가상세계 밖에는. 정상인들은 세 줄이 넘어가면
난독증을 호소하는 너희와는 다르다.
어떤한 너희의 천박한 언어에도 휩쓸리지 않는다.
폭력은 무슨 말로 정당화해도 폭력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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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부분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릴뻔...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