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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18: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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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게시글, 운영자에게 바란다 보내고 일주일 넘게 지나도록 "읽었다는 답변" 도 없었고, 전화를 걸어도 연결이 아예 안 됩니다.
그래서 더 기다리는 게 의미가 없다고 보고 다시 나왔습니다만, 애초에 자체 근신하겠다는 것도 제 본인의 호의였던 것을 이제는 강요를 하시는군요.
왜 그러시죠? 영영 제가 가만히 있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보시나요?
아직 안 늦었습니다. 이제라도 운영자님께서 답변하시면 전 다시 근신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럴 것 같지는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