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상상을 하면 혼자 할것이지 왜 남들도 다 할거라고 지랄들 하는지. [새창]

그렇게 당하면 흥분이 되실 분들이신가 보죠.

아니면 그렇게 때리는 입장이면 흥분이 되실 분들이거나...

5612 2015-09-23 14:23:42 14

[새창]

이건 남자 X 남자라서 불편하시지 않을 겁니다.
실존 인물 동성애물(RPS, 리얼 퍼슨 슬래쉬)도 만들어 즐기시는 분들인데 가상의 남자따위가 불편하실 리가 없죠.

5611 2015-09-21 09:36:32 19

[새창]

게으른 국민 맞아요.
일하는 데 게으른 게 아니라,
정치, 언론, 권력을 감시하는 데 게으른 거죠.

우리나라는 더 심한데...

5610 2015-09-18 16:23:42 9

밥솥이 흐콰했어여 ㅠㅠ [새창]

쌀은 죽었어!
이제 없어!

하지만 내 안에, 내솥에, 밥이 되어 계속 살아가!

5609 2015-09-17 16:53:29 0

[다크소울1] 이자리스 돌파했네요! [새창]

거기 목없는 아저씨는 다시 가면 또 나와요.

안녕이라고 쓰셨길래 혹시 모르실까 해서 알려드립니다.
네. 그 아저씨"만" 리스폰 돼요.

5608 2015-09-16 17:03:44 1

여성시대와 애쉬효과 [새창]

어째서죠?

추천은 찬성의견이니 따로 의견 표명이 없을 수 있습니다.
비공감은 반대의견이니 반드시 의견이 있어야 합니다. 반박 없는 비공감이야말로 머릿수일 뿐이에요.
반박도 없이 소수의 머릿수만으로 다수의견을 끌어내리는 것이야 말로 횡포고 군중심리죠.

5607 2015-09-16 12:54:22 0

여성시대와 애쉬효과 [새창]

그러니까, 글에 반박하는 내용의 비공감 사유를 고깝게 받아들이지 말고 잘 읽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걸 위해서는 우선 비공감 사유 작성 기능이 돌아와야 하겠군요.

닥반은 오히려 군중심리에 속한다는 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