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를 듣고 "앗! 이건....." 한다면.... [새창]

Pink Floyd의 The Dark Side of the Moon 앨범에 있던 곡이죠. 당시 이 앨범은 알란 파슨이 프로듀싱을 맡았던 것으로 압니다. 알란 파슨은 자신의 그룹인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를 결성해 앨범을 내기도 했는데, 그 앨범의 곡 분위기가 Pink Floyd의 이 앨범 곡 분위기와 비슷하기도 합니다. 오래간만에 아는 곡이 나와서 반갑네요.

1572 2025-12-11 19:38:23 2

낭만 넘치는 1930년대 미국 건설노동자 사진의 비밀 [새창]

롯데타워 짓는데 몇 년 걸렸는지 생각해 본다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1930년에 착공해서 1931년에 완공했으니, 거의 백 년 전에 미국은 그만한 빌딩을 저 짧은 기간에 완성했죠.
빨리빨리의 민족인 한민족이 유일하게 느려 보이게 만드는 건물입니다.

1571 2025-11-20 13:06:47 0

핀란드인이 인정한 한국 음료.jpg [새창]

글 쓰는 사이에 댓글이 달렸군요. 향이 줄어든 이유를 아래 댓글에 올렸습니다.

1570 2025-11-20 13:05:32 20

핀란드인이 인정한 한국 음료.jpg [새창]

솔의 눈은 예전에는 동아 오츠카에서 생산, 공급을 했었습니다만, 몇 년 전 그 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그 이후 일본 오츠카 그룹과 한국의 롯데칠성이 공급계약을 맺었고, 이후로는 롯데칠성에서 생산,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에서 생산, 공급하기 시작한 이후론 에전에 비해서 솔의 눈의 향이 훨씬 옅어졌고, 맛도 훨씬 덜 해 졌습니다. 에전의 것이 훨씬 향도 강하고, 맛도 좋았는데 이젠 그 맛을 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1569 2025-11-02 15:30:08 5

인턴 첫 출근날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새창]

냉동 탑차는 그냥 탑차든 차 실내의 룸미러(후사경)는 뜃부분이 막혀 있어 차 뒤를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손을 흔드는 딸의 모습은 룸미러로는 절대 볼 수 없고, 만약 봤다면 사이드 미러로는 볼 수 있습니다. 네, 저는 T 입니다.

1567 2025-09-03 20:25:55 1

유머) 상의 탈의하고 로드뷰에 찍힌 20대 러닝크루... [새창]

둘째 사진 제일 오른 쪽.
요즘은 행보관도 구보를 하나요?

1566 2025-08-09 20:42:20 0

암(cancer)를 치료할수있는 획기적인 방법 [새창]

적외선을 각각 8가지나 최대한 다양한 방향에서 암세포가 있는 부위로 쪼여 주면 암세포가 있는 부분만 온도를 높일 수 있지 않음?

1564 2025-05-19 20:51:38 0

창경궁이 놀이공원이었던 시절을 아십니까? [새창]

창경원에서 보트도 탔었는데... 1979년은 세계 어린이의 해라고 해서 어린이날에 공짜로 들어 갔었죠,

1563 2025-03-31 13:31:27 5

보배유저가 이번 경상도 보상을 반대하는 이유 [새창]

산불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도 아니고, 분명히 누군가의 실화로 발생한 것이니 그 사람에게 피해 보상을 하라고 해야죠. 경상도에 불을 낸 사람은 경상도 사람이니까요.

1562 2025-03-06 12:07:16 12

?? : 나보고 좌파래 [새창]

뒤에서 보면 좌파지만, 앞에서 보면 우파인데...

1561 2025-02-10 18:13:52 1

내란의 힘당을 척결 하지 않으면 저질 세상이 다시 또 올수도 있습니다. [새창]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B44A75F0B6C4AB3E064B49691C6967B
조배숙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

1560 2025-01-30 22:56:23 2

일본 수출된 한국 김 제조사의 이상한 주소 [새창]

池の中の道(ike no naka no michi)

1559 2025-01-22 20:24:51 2

"생각보다 더 악랄한 극우"… '탄핵 찬성' 소재원 작가, 반품 테러 [새창]

반품하는 이상으로 우리가 각각 사주면 될 일임. 주문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