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2014-08-21 11:41:34
1
이런 것도 있네요.
세월호 일반인희생자 유족들 "특별법 조속 제정" 요구
http://m2.news1.kr/news/category/?detail&1823600&24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유족들이 ‘세월호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세월호참사일반인희생자 유가족대책위원회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4월16일 세월호 안에서 부모, 형제자매, 자녀들의 희생이 왜 발생했는지 진상규명이 반드시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일 이완구 새누리당,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상설특검법에 따라 특검후보추천위원회의 국회 몫 4인을 여야가 각각 2인씩 추천하되, 여당은 유가족과 야당의 사전동의하에 2명을 추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합의안을 도출했지만 유족들이 받아들이지 않아 처리가 불발됐다.
유가족대책위는 “특별법 제정이 여야의 정치적 계산에 의해 지연되는 것을 반대한다”며 “유가족의 슬픔과 절망, 한을 마음 깊이 이해한다면 조속히 특별법을 제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세월호 일반인희생자 43명과 세월호 수색도중 사망한 잠수사 2명 등 총 45명을 위한 추모관이 인천에 건립된다. 현재 이들은 경기 광주·남양주·광명시, 인천 만월당 등에 안치돼 있다.
안전행정부와 인천시는 국비 26억원을 들여 인천가족공원 만월당 인근에 지상 2층, 연면적 400㎡ 규모로 추모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1층은 추모관과 사무실, 2층은 안치단과 재례실 등이 들어서며 내년 4월 이전에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