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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22: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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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선에 나와서는 안된다는 말 자체가 민주주의에서??? 참정의 자유...모르시나요?
민주당 공화당 월스트릿 다 불신하는 미국인들의 의견을 민주당이 반영 못했다는 의견이 많고, 저도 버니 지지자였던 관계로 그 말을 이해하고,
문제가 있었다는 건 이해합니다. 게다가 그 민주당의 대표가 힐러리였죠.
그렇다고 민주당 프라이머리라는 시스템을 통과해 대선 후보가 된 사람을 프락치라 부르는 건 전 용납이 안됍니다.
저는 버니를 찍었지만, 제 남편은 힐러리를 찍었다고 전 제 남편을 프락치라 부르지 않아요.
그게 민주주의기 때문이죠.
트럼프가 선거에 이겨서 지금 상황이 화나는 것이지, 트럼프를 받아들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내보낸 힐러리가 프락치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힐러리는 트럼프보다는 좋은 후보였기 때문이예요.
힐러리는 기득권을 대변한다고 보여지기도 하지만, 늘 중하층에 있는 사람을 위하는 정책을 써왔어요.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정책에 힘써왔구요. 그건, 영부인이 되기 전부터 그래왔습니다.
힐러리는 자신이 해온 정책을 인정하고, 실수가 있으면 인정해 왔어요.
인기가 없는 정책이라도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면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버니의 인기를 인정하고, 버니 지지자들이 원하는 정책들을 수용하기도 했구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초기에 예를 든 건, 대부분 잘못된 예시구요.
실수였다....정도라도, 의도적으로 민주당을 몰락시키기 위해 힐러리가 나섰다는데는,
모순이 있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