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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하나를 4등분해서 심어도 잘자라요

835 2016-02-14 23:43:40 15

나경원에게 친일파라 외친 대학생들 [새창]

나경원의 소통방식 잘알았습니다.

834 2016-02-14 23:3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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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하는 강아지산책 머특별하다고 블로그에올리나??

833 2016-02-13 00:50:08 8

오ㄴ [새창]

오ㄴㅡㄹ같은 날이면 더욱 그녀생각이 난다.

그녀가 헤어지자고 한 그날도 이렇게 비가내렸기때문이다.
무슨말을 하려는지 한참을 뜸들이다가 이리저리 돌려서 말하다
결국 이별이란 두글자를 말하는 너의 입술까지도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하는 나는 얼마나 너에게 미쳐있었던가.

같이 쓰고걷던 우산을 네손에 쥐어준후에 빗속을 달려나가서
너때문에 3개월이나 끊었던 담배를 다시폈었지..
목을 자극하며 넘어가는 담배연기가 어찌나 씁쓸하던지..

거짓말처럼 다음날 택배로 도착한것은 너에게 선물하려했던
백지영7집앨범..
니가좋다고 말했던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은 혼자 방에서
외로이마시던 소주의 안주가되었었어.

너와 나는 처음친해진 이유도 본조비와 퀸덕분만큼 음악코드가
잘맞았는데..두개의 이어폰을 꽂던 y젠더는 아직도 한견에서
먼지만 쌓여간다.

얼마전 들은 너의 결혼소식에 가슴한켠이 아린걸보면 7년이
지나도 아직 너를 못잊었나봐..정말 니생각하지않았는데
그저 아쉬움일까??

오ㄴㅡㄹ처럼 비가올때면 난 여전히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을
듣는다.

832 2016-02-12 23:51:59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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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같으면 "지금 사과하시는거맞으세요?짝다리에 그표정으로요?"라고 따졌을지도모르겠네요..

정 열받으시면 명찰이름도 물어보신후에 본사에 민원을 넣어야지..오유를 본인의 분노에 이용하시는듯한 느낌도 들고요..

머...제가판단할수없는 자세와 표정을 강조하시는걸보면 알지도 못하면서 더이상 딴지걸지말란말 같으니 딴지안걸을게요..

831 2016-02-12 23:41:32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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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대가 잘못해서 내가 화가나면 일단얘기해보고

풀리면 뒷끝없고 사과를하는데 그사과가 맘에들지않으면

"그러면 그러지말았어야되지않나?" 이런식으로 더따지거나 하지만

사과하는상대를 스스로변호의기회도주지않고 "됐으니깐 알아서 해." 라는식은 더더욱안해요..

왜냐면 용기내어 사과하러온 상대에게 정말 예의없는거같아서요..

사과도 받을사람 하는사람 상호간의 예의가 필요한거같거든요.

사과하는사람 면전에다가 "잘 모르겠네요." 는..좀..

상대방의 미안함을 이용한 갑질로밖에안보이네요.

830 2016-02-12 23:27:00 7

로또녀 신혜선 강동원과의 키스신 후기 [새창]

내가 레드타이 찼는데 친구가 왠 피아노덮개를 차고왔냐고...

829 2016-02-12 23:22: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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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정적으로 점주가 잘못한게 머예요??

828 2016-02-12 23:18:43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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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1. 사과를했다.

2.당사자가 납득을 못했다.

라는 순이 면 당사자는 그자리에서 "저도 여기 동생생일이라 왔는데 그쪽의 껄렁한태도땜에 화가 나서 사과를받아도 쉽게 풀리지않네요." 라고 그자리에서 따졌어야 된다는거죠.

그래서 납득할정도의 사과를 받아야죠.

1. 사과를 했다.
2.당사자가 납득을 못했다.

3.그냥 그앞에서는 괜찮은척 풀린척하다가 집에와서 공개적으로 저격한다.

이건 아니라는거죠.

827 2016-02-12 23:10:28 3

문고리 고장냈는대 도어락으로 해달래요.. [새창]

3개월간 문고리없이 생활하진않았을것이고..

도어락으로 갈고 "도어락값으로 내놓으라는건 좀심했지?"하고

고민좀하다가 연락한것같아요..

병원비도아니고 대물피해는 거기에 상응하는것만큼만 하시면될겁니다

826 2016-02-12 23:02:41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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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쪽에서 사과를 했다면 거기서끝내야 되는거아닐까요??

물론 사과는 받는사람의 몫입니다.

하지만 저번비닐치킨처럼 배째라식도아니고

난사과할것도 없음 이런것도 아닌데 사과를했으면 거기서 더 따지시고 풀어야지

사과를했음에도 그앞에선 네~ 이러고 집에와서 이런글올리시는건 뒷통수치는거밖에 안되요.

그냥 글하나만보고 불매다 머다 하지마시고 양쪽다들어보시고판단하시던지하죠

825 2016-02-12 22:58:19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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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글을 잘읽어보니 화낼만한 일인가싶네요..

애초에 음식이 맛없는건 그렇다쳐요..

작성자가 화난건 직원이 말끊어서인데..무시도 아니고 직원말대로 바쁜시간대에 손님이 이거해달라고 해서 그냥 바쁘게움직이다보니 그렇게 보일수도 있다생각해요.

그리고 추후에 윗선과 본인이 사과까지했는데 여기까지 올리셔야됐는지..

정독해보세요..한쪽말만 들어선 모르는겁니다.

근데 한쪽말만 들어도 저쪽이 작성자가 이렇게 화낼정도로 잘못한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껄렁한 태도라는것과 따지듯이 되물었다는것은 작성자 판단이고..실제로와는 다를수도 있잖아요.

그 직원이 되물었다는 말도 말투에 따라서 건방진말투도 아닌거같고..

서비스직종 힘든거 이해하신다는데 전혀아닌거같아요..

824 2016-02-12 18:37:05 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1유부징어인데 왜 여친이있는거죠??

823 2016-02-11 18:52:44 1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 [새창]

안철수가 여기다 숟가락을얹어 감히?

822 2016-02-10 18:37:39 1

분명 일을했는데 시급이 사라졌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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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