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살인적인 골 결정력 [새창]

이 음악을 들으니 어머니가 생각나.........응?

234 2006-12-19 22:14:52 0

가장 최근의 낢이야기-눈이 옵니다 [새창]

낢님 남친 군대갔지요~~~

233 2006-12-12 23:55:16 0

오늘축구.. 나참.. [새창]

진짜 욕 밖에 나오지 않아요?
키퍼 연기 수준급이던데.....
할리우드에 보내던가...........

232 2006-12-12 23:55:16 0

오늘축구.. 나참.. [새창]

진짜 욕 밖에 나오지 않아요?
키퍼 연기 수준급이던데.....
할리우드에 보내던가...........

231 2006-11-27 22:42:29 2

코 막혀서 맛을 못느끼는데, 맛느낄수 있는 방법? [새창]

물파스 코에 바르셈

230 2006-10-31 22:22:03 0

변태연기의 최고봉 신동엽.. [새창]

나를 토해 베스트로 잇힝~

229 2006-10-30 19:30:50 1

마음의 소리?? [새창]

의외로 귀여운건 나뿐인가........

228 2006-10-30 19:30:50 3

마음의 소리?? [새창]

의외로 귀여운건 나뿐인가........

227 2006-10-29 13:44:39 0

아흥님이 봤으면... [새창]

꺼지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 2006-10-28 14:05:51 0

구해요 구해~~ [새창]

빌리세요 저도 다리다쳤을때 2만원에 2주일인가 빌린거로 기억하는데

225 2006-10-25 18:03:11 1

축구 유니폼에 관해서 인데... [새창]

http://hooligans.co.kr/
축구관련 싸이트입니다.

224 2006-10-21 18:20:05 0

음식이 싱거울 땐.. [새창]

난 이기자 반댈세

223 2006-10-21 18:20:05 3

음식이 싱거울 땐.. [새창]

난 이기자 반댈세

222 2006-10-16 22:44:55 1

황당하게 다친 사람들 -_-; [새창]

난 2학년때 옥수수 먹다 앞니 2개 빠지고 4학년때 미끄럼틀 반대로 막 올라타고 가는데 봉에 이빨 맞아 뿌러졌다....
그리고 사탕먹다 입천장 베이고 그리고 길가다 어떤 공에 머리 직빵으로 맞아
코피났던 기억ㅇㅣ;;;;;;

221 2006-10-15 09:29:39 0

이것만보면 웃음이 .... [새창]

사랑의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