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5
2013-10-24 19:13:57
0
아니 그전에 4살인데 말을 못한다는게 걸리는데요.
보통 생후 6개월이면 옹알이 시작하고 12개월쯤에 엄마 같은 단어 한두개씩 말하다가 빠르면 15개월쯤에 간단한 문장을 말하는데...
아동상담센터에서 검사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혹시 모르는 일이자나요. 건강검진같은거 한다는 기분으로 상담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거같네요. 문제가 없으면 다행이고 혹시나 문제가 있더라도 놀이치료나 언어치료같은거 받으면 금방 좋아지기도 해요.
보통 생후 6개월이면 옹알이 시작하고 12개월쯤에 엄마 같은 단어 한두개씩 말하다가 빠르면 15개월쯤에 간단한 문장을 말하는데...
아동상담센터에서 검사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혹시 모르는 일이자나요. 건강검진같은거 한다는 기분으로 상담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거같네요. 문제가 없으면 다행이고 혹시나 문제가 있더라도 놀이치료나 언어치료같은거 받으면 금방 좋아지기도 해요.
754
2013-10-24 18:51:27
0
야구공은 1m에서 바닥을 찍고 다시 1m로 돌아왔는데 에너지손실이 없으니 농구공의 위치에너지만큼 야구공이 운동에너지를 갖는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그럼 숫자 지저분한거 싫으니 농구공이 1m에서 떨어졌다 치고
3 * 10 * 1 = 1/2 * 1 * v1^2
v1^2= 60
이게 야구공이 바닥에서 튀어오를때 속도고
충돌할때 속도는
2 * (-10) * 1 = v2^2 - 60
v2 = 루트40
이정도 되려나요
오랜만에 이런거 생각해보는것도 재밌네요ㅎ
그럼 숫자 지저분한거 싫으니 농구공이 1m에서 떨어졌다 치고
3 * 10 * 1 = 1/2 * 1 * v1^2
v1^2= 60
이게 야구공이 바닥에서 튀어오를때 속도고
충돌할때 속도는
2 * (-10) * 1 = v2^2 - 60
v2 = 루트40
이정도 되려나요
오랜만에 이런거 생각해보는것도 재밌네요ㅎ
753
2013-10-24 18:18:28
66
대학 1학년때 본거라 조금 가물가물하네요.
지구내부에서 중력을 따질때 위 그림처럼 지구를 작은 입자들의 모임으로 생각하고 각각의 입자가 모두 물체를 끌어당긴다고 생각해봐요.
그러면 물체보다 바깥쪽에 있는 애들끼리는 인력이 반대방향으로 당기는거 때문에 상쇄되어 없어지고 점선 안쪽에 있는 부분만 중력이 있는셈이 됩니다.
지구 중심에 다다르면 모든 방향으로 인력이 상쇄되어 버리니 중력이 0이 되버리죠.
저항이 없다고 가정하면 시작할때에는 (중력에 의한)위치에너지만 있고 지구 중심에 가까워 질수록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되고, 중심에서는 운동에너지만 있고, 중심을 통과후엔 다시 운동 반대 방향으로 중력이 생기면서 운동에너지가 위치에너지로 전환되고,,,, 에너지 손실이 없으니 왔다갔다... 진자운동 생각하시면 됩니다.
750
2013-10-24 17:16:50
0
그냥 맨몸으로 가도 상관 없습니다. 조금 불편할 뿐이죠.
전 102보에서 7사단 신병훈련소로 갔었는데요
훈련소 가자마자 깔창같은거 다 수거했다가 훈련기간 마치고 돌려주더라구요
세면도구도 일단 보급은 나오고 샴푸같은거 쓸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밴드같은거도 그냥 상처생겼을때 조교한테 보고 하면 알아서 챙겨주고요.
스킨로션 작은거는 쓸만하겠네요.
시계 말씀하셨는데. 야간에 불침번을 서는데 다음 근무자를 깨워야 하는데 시간을 모르면 안되겠죠. 야광되는게 좋습니다.
훈련소 마치고 자대가서 샴푸 바디로션같은거 선임들이 사줬고(부대마다 전통이 다릅니다) 사실 이때쯤 되면 필요한거 그냥 피엑스서 사거나 휴가나갔을때 가져오면 되요.
전 102보에서 7사단 신병훈련소로 갔었는데요
훈련소 가자마자 깔창같은거 다 수거했다가 훈련기간 마치고 돌려주더라구요
세면도구도 일단 보급은 나오고 샴푸같은거 쓸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밴드같은거도 그냥 상처생겼을때 조교한테 보고 하면 알아서 챙겨주고요.
스킨로션 작은거는 쓸만하겠네요.
시계 말씀하셨는데. 야간에 불침번을 서는데 다음 근무자를 깨워야 하는데 시간을 모르면 안되겠죠. 야광되는게 좋습니다.
훈련소 마치고 자대가서 샴푸 바디로션같은거 선임들이 사줬고(부대마다 전통이 다릅니다) 사실 이때쯤 되면 필요한거 그냥 피엑스서 사거나 휴가나갔을때 가져오면 되요.
748
2013-10-24 16:42:41
0
외계인이 존재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와는 별개로 위의 주장에 대한 근거로서 타당한 것들이 나왔으면 하네요.
물이나 유기물의 존재라던가요(물론 물이 있다고 해서 생명체가 있다는 소리는 아니지만요)
여기에도 있으니 저기에도 있을 것이다. 막연한 추측일 뿐이구요.
우주에 우리만 있다면 잉여공간이 크다라는 말은
지구의 생명체의 가치가 우주 전체에서 보면 보잘것 없다는 이야기인거같은데 이 말에는 생명체의 오히려 가치를 높게 쳐주는 모순이 있어요.
같은 논리로 이 넓은 우주의 한 구석탱이에 "보잘것없는" 생명체 집단이 한개가 있던 두개가 있던 무슨상관일까요.
근데 이와는 별개로 위의 주장에 대한 근거로서 타당한 것들이 나왔으면 하네요.
물이나 유기물의 존재라던가요(물론 물이 있다고 해서 생명체가 있다는 소리는 아니지만요)
여기에도 있으니 저기에도 있을 것이다. 막연한 추측일 뿐이구요.
우주에 우리만 있다면 잉여공간이 크다라는 말은
지구의 생명체의 가치가 우주 전체에서 보면 보잘것 없다는 이야기인거같은데 이 말에는 생명체의 오히려 가치를 높게 쳐주는 모순이 있어요.
같은 논리로 이 넓은 우주의 한 구석탱이에 "보잘것없는" 생명체 집단이 한개가 있던 두개가 있던 무슨상관일까요.
747
2013-10-24 12: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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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취효과도 있군요...궁금해져서 위키 찾아 함 읽어보고 왔는데...포르말린으로 마취하려다 영원히 보내버릴수도 있겠는데요.
Ingestion of as little as 30 mL (1 oz.) of a solution containing 37% formaldehyde has been reported to cause death in an adult human.
Ingestion of as little as 30 mL (1 oz.) of a solution containing 37% formaldehyde has been reported to cause death in an adult human.
746
2013-10-24 12:38:02
0
포르말린....? 포르말린에 마취효과가 있나요?
윗분 말씀처럼 이써 ( > 에테르) 마취는 많이 봤지만요.
윗분 말씀처럼 이써 ( > 에테르) 마취는 많이 봤지만요.
743
2013-10-23 22:28:39
0
저렇게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고소먹고 자기가 고소한건 기각되고 그러면 빡돌아서 묻지마테러 할수도 있을거같은데 제발 정신차리고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742
2013-10-23 17:13:47
8
문제만 딱 떼놓고 봐서 생각의 범위가 너무 넓어 어려워 보이는거지
실제 저 교재(?)를 보면 직선과 곡선 뭐 이런식으로 단원이 있고 그 안의 내용일테니 그리 어렵진 않을듯 합니다.
실제 저 교재(?)를 보면 직선과 곡선 뭐 이런식으로 단원이 있고 그 안의 내용일테니 그리 어렵진 않을듯 합니다.
741
2013-10-23 16: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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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과에선 그걸 계산하나보네요
신소재과 생명재료에선 그냥 표 보고 지나가는데 말이죠..
신소재과 생명재료에선 그냥 표 보고 지나가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