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잘생겼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12
방문횟수 : 120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500 2017-05-27 09:57:18 0
그림 보고가세요 [새창]
2017/05/25 21:13:23
헐 색감이 반짝반짝 빛나요ㅜㅜㅠㅜ 예뻐요...
5499 2017-05-27 09:54:36 13
[새창]
헐 멍멍이하니까 저도 생각나는 게 있어요!
어렸을 때 동생을 잃어버려서 울면서 온동네를 뒤지다가 지치고 동생이 너무 걱정돼서 놀이터에 앉아 한참을 울고있었는데
정말 길멍멍이가 아니고 금방 씻기고 나온 멍멍이같을 정도로 새하얗고 커다란 강아지가 놀이터 건너편에서부터 천천히 저한테 오더라구여
그 멍멍이를 보자마자 이상하게 안심이 됐는데 제가 그 당시 저한테 너무 화가 나서 그 멍멍이한테
가!!! 오지마!!! 가!!! 이러고 있었는데
멍멍이가 다가오더니 제 품에 푹 안기는 거예요
당황해서 ???? 하다가 따뜻한게 제 품에 있으니까 괜히 막 울음이 비죽비죽 나와서 한동안 또 울다갘ㅋ
근데 멍멍이가 갑자기 몸을 빼더니 저 앞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멍멍아 잘가! 했는데 따라오라는 듯이 힐끔대길래 따라갔는데 저희 아파트 1층으로 쏙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우리아파트 사나? 하고 따라 들어갔는데
왠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할 것 같아서 버튼을 누르고 제 뒤에 서있던 멍멍이도 데리고 타려고 했는데
멍멍이가 사라졌어요!!!!
그래서 멍멍아8ㅁ8)?!?!!? 하고 봤는데 정말 아무데도 없는 거예여
근데 엘리베이터는 왔고 왠지 너무 올라가야할 거 같았고 그래서 올라갔더니
이미 동생이 와있더라구여
아직도 너무 신기해여. 그 멍멍이는 뭐였을까여?
5490 2017-05-23 17:54:08 0
적을 간단히 제압하는 이소룡의 무술.jpg [새창]
2017/05/23 02:11:28
와 표정 진짜 사악핻ㄷㄷㄷㄷㄷㄷ
5489 2017-05-23 01:01:09 70
흔한 부부싸움의 결과 [새창]
2017/05/23 00:07:04
헐... 아니 자기한테 중요하지 않다고 남편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걸 없애냐 미쳤네;;; 저건 개념의 문제같은데
5487 2017-05-20 09:37:37 42
강간으로 의심받는 남자.pann [새창]
2017/05/19 23:56:31
전 여잔데도 브로맨스물 안 좋아하니까 멋대로 일반화하지 마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91 492 493 494 4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