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갈 하고싶어 한것같은데ㅋㅋㅋㅋ [새창]

간식먹기!

5874 2017-07-20 06:26:54 1

오늘 하루 어땠어요? [새창]

피아노!!!!! 멋지네여!!!!!!!!!! 어 근데
...노?
신고했읍니다.

5873 2017-07-20 06:18:04 0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ATM 근황 [새창]

유머가 아닌 것 같아요ㅠㅠ

5872 2017-07-20 06:07:50 1

오늘 하루 어땠어요? [새창]

오늘 뭐할 거예요?

5871 2017-07-18 21:54:33 0

벌써 글 열개나 썼네요.. [새창]

저도 되게 힘들게 살아온 편이라 제 아이도 그런 굴레에 갇힐까봐 무섭기도 하고 해서 아이를 낳고픈 생각이 안 들어요. 정말 절 사랑해줄 사람이 생긴다면 또 모르겠지만여. 절 사랑해준다면 제 아이도 사랑해줄거고, 그럼 그 아이도 행복할 테니까요!
좋은 밤 보내세요, 예쁜 꿈 꾸시구여!!!

5870 2017-07-18 21:51:58 4

쌩쥐족장님 여기 봐주세요. [새창]

아!!!!!!! 저 그 구절 알아요. 진짜 인상깊었는데! 사야겠네여. 살 책이 늘었네요! 야호!!! 감사합니다!!!!

5869 2017-07-18 21:47:32 0

[새창]

ㅇㅁㅇ)?

5868 2017-07-18 21:42:47 4

쌩쥐족장님 여기 봐주세요. [새창]

세계의 끝 여자친구...? 여자친구를 찾아 떠나는 판타지소설물이군여!(차단)

5867 2017-07-18 21:28:02 0

다정한 사람이랑 있으면 자존감이 올라가더라구여 [새창]

어맛 저두요,,,♡

5866 2017-07-18 21:26:50 0

다정한 사람이랑 있으면 자존감이 올라가더라구여 [새창]

그쵸!!! 정말 너무너무 따뜻한 사람이었어요!

5865 2017-07-18 21:08:39 0

진달래색/철쭉색(레드핑크) 계열의 립제품 애타게 찾습니다...!!!!! [새창]

헉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

5864 2017-07-18 20:45:40 0

여러분들은 음원 서비스 어디 이용하세요? [새창]

전 벅스요! 벅스는 음...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거 같아요!

5863 2017-07-18 20:43:22 0

[새창]

감정은 참으면 병이 돼요. 미해결 파일로 계속 남아서 쌓이고 쌓여요! 그럴 땐 참지 마시고 슬픈 음악이나 슬픈 영화를 보면서 감정을 해소하시는 게 더 도움이 될 거예요. 우셔도 돼요! 우는 건 죄가 아니잖아요. 0.<

5862 2017-07-18 20:41:23 0

독특한 취미가 있으신가요? [새창]

전 그거 늘 첫 대왕보스한테 죽어여... 끝까지 깨본 적이 없어옄ㅋㅋㅋㅋ

5861 2017-07-18 20:29:12 4

연인이 모든걸 공유하길 원하나요? [새창]

전 적당히 말할 거 같아요! 연인도 사람이니까 나쁜 일까진 듣고싶지 않을 거 같고... 또 신경쓰이게 하기엔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좋은 일만 말하기엔 자랑쟁이같으니까 적당히!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선을 그어서 일정 수준만 얘기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