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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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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0 2017-09-28 01:22:57 0
친구들 만났는데 .. 더 외로워져서 [새창]
2017/09/28 01:13:21
그 느낌 알아요! 함께 있는데도 벽이 있는 듯한... 혼자 무인도에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면 정말 한없이 슬퍼지더라구여. 외롭구...
7718 2017-09-28 01:18:11 2
어제 엄청난 일이 있었어여 [새창]
2017/09/28 01:13:03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아낰ㅋㅋㅋㅋㅌㅋ
들켜버렸네여. 댓님은 너무 많은 걸 알고계시네여.
이제 그만 「사.라.져.주.셔.야.겠.어.여.」
쿸쿸...
7717 2017-09-28 01:15:59 0
어제 엄청난 일이 있었어여 [새창]
2017/09/28 01:13:03
사실 블로그에도 리뷰 자주 남겼는데 완전 일코하고 남겼거든여. 배우님들도 종종 보고가셨는데 일코해서 좀 설렜지만 상관없었구여.
근데 이건ㅋㅋㅋㅋㅌㅋㅋ 뭔가 강제로 덕밍아웃당한 느낌이랄지 지하세계의 일이 끄집어진 거 같달지
되게 민망했어욬ㅋㅋㅋㅋㅋ
7715 2017-09-28 01:06:00 0
으아아 잉크가 [새창]
2017/09/28 00:41:28
네... 슬프게도 밑에서 불빛에 비춰보면 무늬가 고고하니 예쁘게 피었네여......(주륵)
7714 2017-09-28 01:05:19 1
으아아 잉크가 [새창]
2017/09/28 00:41:28
헐크 : 헐ㅋ
7713 2017-09-28 01:04:52 0
으아아 잉크가 [새창]
2017/09/28 00:41:28
하 들켜버렸네여
사실 전 마법사라 물약제조를 하고 잉크로 속였는데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입닥쳐 말포이가 곰팡이를 피워부렀어요
7711 2017-09-28 00:40:08 0
질문을 하시면 [새창]
2017/09/28 00:39:17
좋아하는 색은 무엇인가여!
7710 2017-09-27 15:31:14 0
오늘의 뻘생각이야오 댓글로 생각좀 부탁드려양 [새창]
2017/09/27 15:16:19
추석도 충분히 즐기는 날이었는데 왜곡된 유교문화같은 게 섞이고 가족들끼리의 견제?가 심해지면서 전혀 즐기질 못하게 된 거 같아요.
할로윈같은 건 가족적이기보단 개인적인...? 날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런 거 아닐까염?
7709 2017-09-26 23:34:57 0
술마셨더니 [새창]
2017/09/26 23:05:54
그럴게영,_,)...
7708 2017-09-26 23:33:38 1
술마셨더니 [새창]
2017/09/26 23:05:54
어엌ㅋㅋㅋㅋㅋㅋㅋ 무섭네여....
씻고...올게여,,,
7707 2017-09-26 23:28:58 1
2년만에 감사한 오유분들께 후기 남깁니다. [새창]
2017/09/26 17:39:00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언제나 행복하세요!
언제나 건강하고 사랑스럽고 행복한 그런 가정을 꾸려나가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7706 2017-09-26 23:13:08 0
술마셨더니 [새창]
2017/09/26 23:05:54
왜 술을 마셨는데 뜨거워지는건 얼굴이 아니라 손꼬락일까요? 손거락이 뜨거워졌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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