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이상해염 [새창]

근데 이 약이 진짜 쎄서 먹고나면 다음날까지 하루종일 멍해서 먹기 넘 망설여져요ㅠㅁㅜ)...
ㅇㅓ 그리구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여! 기뻐여!*'-'*)♡

8319 2017-10-19 02:18:29 1

딸기 케꾸는 무사했습니다 [새창]

헉 부러워여 진짜 부러워여... 맛있겠어여...8ㅁ8)

8318 2017-10-19 02:16:35 1

저는 먼저 자러갈게요~ [새창]

쫀 밤 보내세여! 이쁜 꿈 꾸세여!

8317 2017-10-19 02:12:42 1

[새창]

우왕 멜로디 되게 달달하다... 하면서 들었는데 몇몇 가사 들어보니까 달달한 노래가 아닌 거 같은 느낌이에여ㅇ0ㅇ)

8316 2017-10-19 02:08:07 0

[새창]

ㄷㄱㄷㄱ

8315 2017-10-19 02:07:52 1

솔직히 [새창]

그럼 작성자는 제가 갖겠습니다.

8314 2017-10-19 02:04:48 0

[새창]

전 돼지갈비! 찜해서 밥이랑 먹는 거 넘 좋아여.
돼지갈비 넌 내꺼야 찜0.<) -> 돼지갈비찜 완성!

8313 2017-10-19 02:02:17 0

와 저 방금 노래불렀는데 [새창]

제가 부끄러우세여?! 제가 부끄러우시냐고여!(댓님 : 넹)

8312 2017-10-19 02:01:38 0

와 저 방금 노래불렀는데 [새창]

전 돈이 없어여. 전 그지랍니다. 연여초밥도 며칠을 고민하고 시켜야 해여!

8311 2017-10-19 02:01:09 0

와 저 방금 노래불렀는데 [새창]

이왕 이렇게 된 거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더 잘 부르고 싶네여. 가사도 언제나 마음 속에 타코야끼를~ 이런거 말고 좀 멋있는 걸로다갘ㅋㅋㅋㅋㅋ

8310 2017-10-19 01:53:30 0

아는 동생이 자꾸 저한테 남친 자랑을 하는데여 [새창]

슉퍽!!!

8309 2017-10-19 01:51:59 0

네 제 셀후요...? [새창]

기요웡>.<)

8308 2017-10-19 01:51:37 0

와 저 방금 노래불렀는데 [새창]

저는 자게이예여! 우주최고 귀요미 자게이0.<)

8307 2017-10-19 01:51:16 0

와 저 방금 노래불렀는데 [새창]

들으셨나여? 제 마음속의 선율,,,?☆ ㅎㅏ,,, 단 한명의 관객이라도 존재한다면,,, 제 음악은 살아있는 거예여!

8306 2017-10-19 01:50:08 0

[새창]

전 술마시고 싶은데 집에 탄산수밖에 없어서 탄산수만 3병짼데 바꾸고싶네여8ㅁ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