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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10-05-16 17:36:33 1
오유의 노래노래열매 능력자들 최근거 몇개. [새창]
2010/05/16 17:15:02
보통오유인님;; 보통이 아니신데요? 후덜덜함
309 2010-05-16 17:36:33 11
오유의 노래노래열매 능력자들 최근거 몇개. [새창]
2010/05/16 23:40:27
보통오유인님;; 보통이 아니신데요? 후덜덜함
308 2010-05-16 01:50:50 0
신혼여행 절대 가면 안되는 나라 [새창]
2010/05/16 01:45:16
묘,묘하게 합성같네 ?
307 2010-05-16 01:50:50 1
[새창]
묘,묘하게 합성같네 ?
306 2010-05-16 01:41:24 1
거제도 해상콘도를 찾고있는데-- [새창]
2010/05/16 01:38:58
하룻밤정도는 해수 온천에서 주무시는것도 좋을듯 ㅋㅋㅋ

거제 해수 온천, 검색해보세요.
305 2010-05-16 01:39:16 0
친구들 4명이랑 거제도를 놀러가려고합니다 조언부탁합니다. [새창]
2010/05/16 00:57:06
1 저도 사실 지금은 거제도 아니에요 ㅋㅋ 대학때매 올라와있거든요-
이번달에 엄마보러 집에 내려갈꺼지만 히히
304 2010-05-16 01:33:24 0
친구들 4명이랑 거제도를 놀러가려고합니다 조언부탁합니다. [새창]
2010/05/16 00:57:06
거제해수온천이 가장 시설크고 유명할꺼에요.
시내 쪽이라서, 관광지에서는 좀 멀리 떨어져있지만.
(거제도는 아무래도 섬이니까 관광지는 다 섬 외곽에 바닷가 지역이거든요. 그런데 거제도 시내는 정말 거제도 한가운데에있어요.)

찜질방하면 숙박비 일인당 만원근처로 해결가능하긴 하겠네요.
해수 온천 좋아요 ㅋㅋㅋㅋ
303 2010-05-16 01:31:26 1
친구들 4명이랑 거제도를 놀러가려고합니다 조언부탁합니다. [새창]
2010/05/16 00:57:06
헉 찜질방 없는 곳도 있나요?!?!?

십년전에 거제도에선 학교에 배타고 다니냐는 말 만큼 충격적이네요 ㄷㄷ
302 2010-05-16 01:05:27 0
친구들 4명이랑 거제도를 놀러가려고합니다 조언부탁합니다. [새창]
2010/05/16 00:57:06
저 거제도 시민인데요... 거기 살다보니 사실 관광은 잘 몰라요.

그런데 숙박비가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숙박을 시설 좋은 팬션같은 곳 잡으면 당연히 그정도 하기야 하겠지만...
지금 가시는 거면 분명히 비수기라 숙박이 더 싸야 정상이거든요.

제가 고등학생때 엠티로 민박집 잡을 때, 성수기에 2박 3일에 그정도 했었던 것 같네요.

돈을 줄이려면 숙박비를 줄이는게 최고 같아요.

거주인이라 오히려 관광을 잘 모르겟네요 죄송해요;ㅅ;
301 2010-05-15 22:20:34 0
옛날 만화 옛날 만화 하는데...이거 올라온건 아직 못봤음!! [새창]
2010/05/15 21:54:10
ㅋㅋㅋ어릴때 완전 열심히 봤었는데!
그노무 무지개꽃이 뭔지;ㅅ;
300 2010-05-15 22:18:07 0
빨래를 왜 삶는 건가요 [새창]
2010/05/15 20:41:47
빨래 기본적으로 세탁기에 넣고, 세제랑 피죤 넣으면 잘 됩니다 ㅋㅋㅋ
탁탁 펴서 너는 것도 잘 알고계시네요!

다만 매우 오염이 심할 경우! 특히 양말이 속하겟죠-
그럴땐 여벌빨래를 해 주시고 세탁기 돌리시면 좋아요
여벌빨래라고 해 봤자 대단한 건 아니고, 세탁기 돌리기 전에 미리 세제물에 담궈두는 것도 괜찮고
손으로 한번 조물조물 해주는 것도 괜찮고, 걍 비누만 빡빡 문질러놓는 것도 괜찮아요.
부지런한 만큼 하면 됩니다;ㅁ;

걸레는 오래된 수건으로 걸레 많이 만드시는데...
수건은 흡수성이 좋아서 걸레로는 너무 힘들어요 ㅠ
한번 빨때마다 물을 너무 꼭꼭 짜야해서...
그래서 전 그냥 생활용품점에서 파는 걸레가 더 좋더라구요.
개인적인 취향이에요.
저희 어머니는 예전에 못입는 아버지 흰난닝구(-_-;)를 걸레로 애용하셨어요ㅋㅋ
299 2010-05-15 22:09:54 0
웃기려는것과 아는척의 차이가 뭔가요... [새창]
2010/05/15 20:45:01
웃기는 이야기를 하려고 할때, 그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한 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하다면
그건 웃긴 이야기가 아니라 '이 사람이 아는 척 하려는구나'하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전 여자지만 게임이나 과학, 만화, 시사, 역사 뭐 이런 주제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딱 이야기하면, 아 ! 그거 하면서 웃거나 설명 듣고도 웃을 수 있는데

제가 관심없는 하렘물쪽 애니-_-, 팝, 지나치게 전문적인 기계류 이야기, 데이트 하기 좋았던 장소(...) 이런거 이야기하면
그래서 어쩌라고? 님 잘났음.
이런 생각밖에 ㅋㅋㅋㅋ

중요한건 상대에 맞는 이야기를 하는 거 같아요
298 2010-05-15 22:05:17 0
상식이 너무 부족한거같은데 어떤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까요? [새창]
2010/05/15 21:48:19
그리고 비소설류는 관심있는 분야를 콕! 찍어서 읽으세요.
안그럼 흥미가 떨어져서 읽다가 포기합니다;ㅅ;

전 그림이나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그 쪽을 주로 찾아보는데요...
어쩐지 최근에는 음식과 관련된 역사 쪽에 관심이 생겨서 이 쪽으로 읽고있어요-

그림 쪽으로는 김치샐러드님의 '그림 읽어주는 손가락'이 무척 좋았었어요.
그림 잘 모르는 사람이 편하게, 관심가질 수 있게 쓱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지금 읽는 책은 '진짜 세계사, 음식이 만든 역사' 이구요- 관심잇으시면 읽어보세용~_~
297 2010-05-15 22:00:21 0
상식이 너무 부족한거같은데 어떤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까요? [새창]
2010/05/15 21:48:19
전 오히려 소설책을 읽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막장으로 써 날린 소설 말고,
작가님이 사전조사도 충실하게 하고 근거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재미있는 글이요.
읽기도 재밌고 그리고 글 속에 새로운 정보들이 녹아있거든요.

너무 딱딱한 책은 읽어봤자 공부하는 기분이라 오히려 지겹고 받아들이기 어렵지않을까요?

예를 들면, 전 우리나라 작가 중에서는 박민규님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에요.
'핑퐁'을 읽다보면 탁구에 대한 정보가 있고,
'죽은 황녀를 위한 파비안느'를 읽다보면 벨라스케스의 그림 '시녀들'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처럼.

박민규님 책 중에 가장 좋아하는 건 단편집 '카스텔라' 에요.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읽어보시길!
296 2010-03-25 22:32:22 0
여자보다 자동차가 더좋다는 32살 아저씨 ㄷㄷ [새창]
2010/03/24 21:29:30
코쨩 ㄷㄷㄷ

오유에서 코왕자님을 다 보네 ㅋㅋㅋㅋㅋ


코왕자님은 방송에서도 F1 얘기하면서 눈을 빛내는 F1 덕후ㅠㅠ
코왕자님 차는 빨간색 페라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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