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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00: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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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길냥이 케어하다가 마당냥이 집사된 사람입니다.
창고같이 먼지가 많은 곳에서는 어미가 돌보아도 저렇게 눈꼽이 심하게 낄 수 있습니다.
털이 보송보송하고 배가 빵빵하면 어미가 케어 하는 아이이지만.
눈이 저런 상태라면 젖도 못 찾고 죽거나 어미가 버려서 죽을 수 있습니다.
이럴경우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사진 보여주시고 안약 하나 사서 넣어주시면 금방 나아요.
(결막염 걸리면 저래요)
근데 안약 조금...비싸요 ㅠㅠ 병원마다 다른데 비싼데는 1.5까지 줘봄..
인공눈물 아니고 안약 넣어야해요.
그리고 초유나 분유가 없으면 설탕물을 피부에 떨어트렸을때 따땃 할정도의 온도로 데워서 주면 아가가 버티는데 도움이 될거구요.
손 많이 안 타면 어미가 데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