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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12: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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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저희 엄마도 그렇고,
지금 5살날 사촌동생 키우는 외숙모도 대단하신거네요.
저희 부모님은 남의 물건 손대면 엄청 혼내셨고.
지금 저희 외숙모도, 애기가 뭐 갖고 싶다 그러면.
애기 달라 그러면 "누나가 소중히 여기는거야, 너 *** 좋아하지? 누가 그거 가져가면 슬퍼? 안 슬퍼? 슬프지? 누나도 이거 없으면 너무 슬플꺼야. 그러니까 함부러 만지면 안돼~"
이렇게 말하세요.
그럼 애기도 너무 착하고 이뻐서 나중에 줄까? 이래도 "아냐, 괜찮아. 누나 슬프니까 괜차나" 이래요.
완전 귀엽..
애기가 생긴것도 이쁘고, 말하는것도 이뻐서.
15년 뒤에 여러 여자 울릴것 같은 예감이 폴폴 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