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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02: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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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 공감.
전 상대가 뜬금없는 장소나. 원래 있던 장소가 아닌데서 만나면 헷갈려요
중1 여름. 하교 중 누가 아는척을 함. 모르고 아네..하고 가는데.
초등학교 친구들이 6학년때 담임이래..ㄷㄷ
그리고 동네 수퍼 아줌마. 단골집 아저씨는 물론.
친구도 못 알아봄.
우연히 시장서 만났는데. 한참 보면서 누구지 함..
걔가 베프인건 안 비밀(...)
사람 얼굴을 자세히 안 보고 관심도 없어하는지라
잘 기억 못 하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사무실서 일하는데.
손님들은 날 아는데 나는 헷갈려하는 사태도 있음..
레알.
장애예요 이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