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7
2014-11-15 00: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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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라기보다 마당냥이가 되버렸네요.
생각해보니 머리에 꽃단 아가는 3년차.
삼색 딸냥인 2살이네요(둘다 만나이)
집에 부모님이랑 살아서 들이진 못 하지만.
저희집 식구나 다름 없어요.ㅎ
지금도 겨울집 만들어 놓고 설치를 못 하고 있네요
길냥이 밥주실때 꾸준히 주실거 아니면 가끔만 주세요.
저도 의존도 낮출라고 이틀에 한번 주던게 이젠 하루 두번 되버렸어요 ㅠㅠ
(가득 부어두면 수컷들이 밥 먹으러 와서 애들 경계..영역 뺏기거나 임신 사태..ㅠㅠ)
못 만지게 한다고 서운해하지마세요.
길에서 산다면 사람 경계하는게 더 좋아요~
2년차 저녀석은..세뼘거리 항상 유지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