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들 보니 기막히네요..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다이어트 심한 강요. 식판을 사와서 억지로 들이미는 상황. 밥 먹는데 체하게 자꾸 먹지 말란 상황. 그래요 며느린 그래도 하지마세요. 하지만. 손주는요?? 눈치밥 먹느라 말 안 하고 따르는 걸 수도 있죠.
제 지인은 어머니가 저렇게 하세요. 니 건강을 위해 빼야지 라며 저 시어머니처럼 사람 먹고 싶은거 못 먹게 합니다. 심할땐 살 빼라고 부끄럽다고도 해요. 다이어트 강요 > 스트레스 > 먹는걸로 스트레스 > 다이어트 강요 > 스트레스.. 안녕하세요에서도 엄마랑 언니 동생이. 둘째딸한테 살빼라고 스트래스 주는 경우 있었는데. 그땐 심한거 아니냐더니..이건 그렇게 안 보이시나봐요.
네 어머니 떠나시면 슬퍼하시겠고. 사이도 좋아보이지만. 그거랑 별개로 스트레스 주는건 큰 문제라고 상각해요.
아들하고 같이 오래 살길 바라신다는 마음 이해되요.
하지만 방법이 잘 못 되신것 같아요. 저러는건 그저 스트레스만 되구요.
본인 스스로가 다이어트 할 마음이 생기게 해야해요. 저래해도 할 생각이 없으면 운동 하다가도 그만둬요. 저도 그렇게 다이어트 했고. 위에 비슷한 상황의 지인이 다이어트 한 경우가 있다보니... 어떤지 알것 같아요.
저건 방법이 잘 못되었다고 생각해요. 밥 먹을땐 개도 안 건드린다는 말이 왜 나왔는데욤..
저는 길냥이 사랑님 처럼 본인이 구조+케어 해서 입양전선에 뛰어드는 아이들은 괜찮다 생각합니다. 다만 이상한 분들도 많으니 입양의 경우 다이렉트보다는 카페를 통해서 했으면 좋겠구요. 대신 홍보글은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카페에서는 이미 포화라 좋은 인연을 만나기 힘들기..떄문이기에요. 그래서 도배까지만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만 저도 예전에 길냥이사랑님께 왜 오유에 분양글만 쓰시냐고 했었는데. 그때 눈팅유저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딱히 글 쓸 일이 없으면 로그인을 안 하니 그것 또한 이해가 되더군요. 그치만 다른 글에 댓글이라도 조금씩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오해하지 않게..
그리고 임보 글은 무조건 해당 카페에 쓸수 있게. 대체 본인이 주워와서 집에 못 데리고 있을거 같아 임보 보냈으면 사료와 병원비는 본인이 책임져야는거 아닌가요.. 저도 무조건 임보해주세요. 못 길러요. 이런글 정말 싫어합니다.
저는 입양은 해당 고양이 카페들에서 진행하되. 홍보글 정도는 도배만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해당 카페에서만 찾기엔 아이들이 입양가기가 너무 어렵거든요. 그래서 완전한 입양 금지는 그렇고, 아이 사연과 함께 병력 이력 등등을 써서 좋은 부모 기다리는 아이가 있단것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사실 저는 구조 후 케어된 아이들은 입양 글 올라와도 괜찮다는 쪽이거든요.
그리고 공지가 만들어진다면 입양 금지보다는. 무분별한 냥줍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려주는 글이 공지가 되었음 좋겠어요. 아예 냥줍 할 생각 조차 못 하게...
같이가치.. 아는 동생의 지인분도 학생신분으로 길냥이 구조해서 저기 신청했었는데요. 저 단체(?)에서 모금되는 금액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수의사분도 최소한의 금액만 받겠다며 금액을 산정해주셨는데... 같이가치에서 여기서 30% 더 떼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금액 낮춰서 올렸고. 지금 마감직전이지만, 그걸로는 턱없이 모자라서.. 이것저것 만들어서 후원판매라도 해야하나 하더라구요.
사람에게 버려진건지. 야생에 적응을 못 하던 아이인지. 자꾸 사람따라다니고 앵기고 부비는 아이의 경우도 있던데.. 그런 경우도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솔직히 애매하지만. 차도를 건너 사람을 따라올 정도면 구조 하여 책임하에 관리하여 건강한 상태로 입양을 보낸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지인의 지인 분이 길냥이를 Tnr하였고 길로 다시 보냈지만 떠나지 않고 차도를 건너 사람한테 울며 달려오는거 보고 제 지인이 임보 후 입양 했던 경우가 있거든요. 물론 정이 들어 보내진 못 했지만요.
저는 이런 경우 구조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또한 입양이 안 간다면 평생 돌본다는 생각 또한 하시는 경우에만 구조를 하는게 맞다 생각해요. (당장 죽어가서 구조해야하는 아이 별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