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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1 2017-07-11 19:25:47 0
[스포없뜸]스파이더맨 보고 계속 지워지지 않는 한가지... [새창]
2017/07/11 11:45:41
뭘요, 우리나라에선 다들 치킨집 차리고 있잖아요.
5270 2017-07-11 19:05:32 1
HUS가 햄버거병이 아닌 까닭(과학동아) [새창]
2017/07/11 13:45:09
음. 아무래도 시위의 본질이 『올바른 수입기준』이냐, 『괴담』이냐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것 같네요.
그동안 의문이었던 게 풀린 것 같습니다. 의견 달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5269 2017-07-11 14:53:54 23
HUS가 햄버거병이 아닌 까닭(과학동아) [새창]
2017/07/11 13:45:09
가유스// GMO에 대한 건 저도 과장되었달까... 아니, 불안감의 근거 자체가 희박하다고 봐요. 오히려 세계 인구와 식량사정을 생각해 볼 때 신중하게 장려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5268 2017-07-11 14:25:17 97
HUS가 햄버거병이 아닌 까닭(과학동아) [새창]
2017/07/11 13:45:09
온갖 괴담과 루머가 떠돌면서 불안감이 증폭되었었던 건 분명하지만, 하다못해 위험 가능성이 턱없이 낮은 GMO조차도 수입을 제한하거나 사용 표기를 의무화하는 마당에 굳이 저렇게 안이한 기준으로 수입했어야 하나 싶죠.

솔직히 지금이라도 "GMO 전면 개방!" 이라면서 곡물을 수입하거나 종자를 도입하면 그 정도는 시위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5267 2017-07-11 14:09:34 198
HUS가 햄버거병이 아닌 까닭(과학동아) [새창]
2017/07/11 13:45:09
음... 광우병 문제는 미국산 소고기 수입 기준이 턱없이 안일했던 게 핵심 아니었나요?
안전한지 안전하지 않은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안전 기준치를 최대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언제부턴가 괴담에 선동되어 거리로 뛰쳐나온 흑역사 취급받고 있어서 조금 의아하네요.
5266 2017-07-10 17:39:34 10
[새창]
저게 혈중 메소틸렌을 검사하는 키트인데, 일반인과 췌장암 환자의 그 농도 차이가 무의미해서 실질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하네요.

혈중 메소틸렌 수치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는 논문 https://www.ncbi.nlm.nih.gov/pubmed/22149739
위키페디아 잭 안드라카 비판 항목 https://en.wikipedia.org/wiki/Jack_Andraka#Criticism
5265 2017-07-08 23:26:17 55/305
[펌]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6 14:49:11
한 번 결혼했으면 가족인거지, 왈가왈부할 게 뭐가 있다고...

아이는 버리고 싶은데 죄책감 느껴지니까 인터넷에 글 올려서 지지라도 받고 싶은 건가?
5264 2017-07-07 22:18:21 0
너무 더워서 문득 든 생각인데요... [새창]
2017/07/07 21:43:40
타일의 한 쪽 면을 열을 흡수하기 좋은 재질로 만들고, 다른 한 쪽 면의 복사파를 대기를 투과하기 좋은 파장대로 만들어 내부 열을 효과적으로 우주로 날려버리는 소재에 대한 글을 읽었던 적이 있네요.
5263 2017-07-07 20:51:25 95
뉴스타파 - 더플랜인가 노플랜인가 [새창]
2017/07/07 20:11:27
1. 선관위가 그동안 저지른 짓들이 얼마나 되는데 당연히 의심할 수 있는 거지!
2. 그래도 더플랜 덕분에 선거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부정선거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시할 수 있었다! 더플랜이 없었다면 부정선거 했을지도 모른다. 국정원 사태 기억 안 나는가?
3. 여러분, 저 사람 방문수 좀 보세요!
4. 지금 내부총질하는 거임? 노답이네.
5. K값이 중요한 게 아니라 조작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믿을 수 없는 투표지 분류기 퇴출시키고 전면 현장 수개표로 가자!

암 걸리지 마시라고 미리 예상댓글을 달아봅니다.
5262 2017-07-07 12:06:54 59
맥날햄버거 사건 아기 너무 불쌍하네요... [새창]
2017/07/06 23:10:02
맥도날드 햄버거가 원인이라는 증거가 없는데다, 무엇보다 장내 세균이 번식하기 위한 잠복기도 없이 거의 곧바로 복통을 호소했죠.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도날드 햄버거가 원인일 수도 있겠지만, 현 시점에서 심증만 가지고 단정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5261 2017-07-06 19:37:46 0
[본삭금] 이걸 과게에 올려야하나 인테리어게에 올려냐하나 고민했습니다 [새창]
2017/07/06 19:34:37
안마기계를 위에 올려놓았다고 볼 때,
단단한 매트보다는 푹신한 깔개가 진동 전도율이 낮지 않을까요?
5260 2017-07-06 17:56:43 8
[새창]
신천지 같은 놈들......
5259 2017-07-06 01:38:52 3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고 왔는데 너무하네요 진짜 [새창]
2017/07/05 22:40:05
하일 하이드라!!
5258 2017-07-05 16:47:56 0
[새창]
저도 좀 걱정스럽긴 하지만 기업들이 빼먹던 전기료만 정상화 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고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아무리 원전이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이어도 안전관리에 무지한 정권이 다시 나올 수도 있으니 최대한 줄이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5257 2017-07-03 21:09:14 0
밀폐공간 선풍기 [새창]
2017/07/03 20:34:56
검색해 보세요. 잔뜩 나옵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C%84%A0%ED%92%8D%EA%B8%B0+%EA%B4%B4%EB%8B%B4&gws_rd=cr,ssl&ei=uTNaWYe8OImUaIzpgf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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