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66
2017-10-26 16:20:20
0
엘펠트가 약해빠져서 진형버프 없어도 웬만하면 그냥 잡아요.
5465
2017-10-26 16:19:40
0
공수요정만 있으면 2분컷 가능한 스테이진데, 안타깝네요.
5464
2017-10-26 16:16:31
0
1. 가운데에서 막대를 돌리는 힘이 바깥쪽에 전달되는 속도가 광속을 넘을 수 없습니다.
2. 힘의 전달속도가 광속을 넘는다는 '판타지'적 설정을 하더라도 막대기의 바깥쪽 부분은 광속을 넘을 수 없기에 가운데에서 막대기를 돌릴 수 없습니다.
3. 힘의 전달속도도 광속을 넘고, 막대기의 바깥쪽 부분도 광속을 넘을 수 있다는 '설정'을 한다면 거기서부터는 그냥 작가 마음입니다.
2. 힘의 전달속도가 광속을 넘는다는 '판타지'적 설정을 하더라도 막대기의 바깥쪽 부분은 광속을 넘을 수 없기에 가운데에서 막대기를 돌릴 수 없습니다.
3. 힘의 전달속도도 광속을 넘고, 막대기의 바깥쪽 부분도 광속을 넘을 수 있다는 '설정'을 한다면 거기서부터는 그냥 작가 마음입니다.
5463
2017-10-24 23: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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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로, 제작사가 소송당하지 않는 방식으로 만들어지겠죠.
도덕이 회사의 자산을 지켜주는 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두번째로, 구매자를 불쾌하게 하지 않는 방식으로 만들어질 겁니다.
구매자는 사회 전체의 이익이 아닌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제품을 구입하는 거니까요.
가금 '도덕적 논란'이 생긴다 하더라도 회사에는 전담 변호사가 있습니다. 소송당하지 않을 방식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가지고 싸우는 건 꽤 편하겠죠.
자율주행 차량의 윤리문제 어쩌구 하는 논의가 참 쓸데없이 느껴지는 게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도덕이 회사의 자산을 지켜주는 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두번째로, 구매자를 불쾌하게 하지 않는 방식으로 만들어질 겁니다.
구매자는 사회 전체의 이익이 아닌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제품을 구입하는 거니까요.
가금 '도덕적 논란'이 생긴다 하더라도 회사에는 전담 변호사가 있습니다. 소송당하지 않을 방식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가지고 싸우는 건 꽤 편하겠죠.
자율주행 차량의 윤리문제 어쩌구 하는 논의가 참 쓸데없이 느껴지는 게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5462
2017-10-24 23:28:59
0
그 고민이 그닥 의미 없다고 생각되는게, 현재 존재하는 여타 다른 생산품들의 수많은 안전기준의 확장판에 불과하다고 보이니까요.
식품 안전 기준, 가전제품 안전 기준, 차량 안전 기준 등등... 그리고 거기에 자율주행 안전기준이 새로 생기겠죠.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건 도덕이 아니에요. 교통법규죠.
물론 어떤 교통법규를 만들 것인가 고민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솔직히 이게 딱히 새삼스러운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식품 안전 기준, 가전제품 안전 기준, 차량 안전 기준 등등... 그리고 거기에 자율주행 안전기준이 새로 생기겠죠.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건 도덕이 아니에요. 교통법규죠.
물론 어떤 교통법규를 만들 것인가 고민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솔직히 이게 딱히 새삼스러운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5461
2017-10-24 2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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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숙소가 누추합니다만 친추 드립니다.
골디락스존이에요~
골디락스존이에요~
5459
2017-10-24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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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숙찐은 지나갑니다.
5458
2017-10-24 21:46:38
5
자율주행차는 도덕적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그 차를 만드는 회사가 하는 거죠.
그 차를 만드는 회사가 하는 거죠.
5456
2017-10-23 20:21:24
0
정답이 1개에서 7개일 확률이 각각 동등하다면,
그냥 다 마킹하는게 제일 낫지 않나요?
정답이 4개일 때가 딱 중간값인데, 그 중간값만 나와도 +1점이니까요.
그냥 다 마킹하는게 제일 낫지 않나요?
정답이 4개일 때가 딱 중간값인데, 그 중간값만 나와도 +1점이니까요.
5454
2017-10-23 14:46:35
0
자신이 멍청하고 무식하다는 걸 인정하는 것 보다는 세상이 자기를 속이고 있다고 믿는 것이 더 편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