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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2015-05-02 11:52:36 3
우주가 닫힌계라면 우주는 그 안에서 무한히 영속되나요? [새창]
2015/05/02 09:50:06

음... 추가로, 우주는 무한히 팽창합니다.
(참고로, 약 70억년 전부터 팽창속도가 가속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인플레이션 이론에 의하면 우주가 팽창하는 원인은 인플라톤장에 의한 척력이라고 하는데, 저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게 아니라 설명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155 2015-05-02 11:42:38 1
교양으로 우주과목 듣다가 급궁금해서 [새창]
2015/05/02 11:21:48
고작 1기압 차이로 폭발할 정도로 인간의 몸은 연약하지 않습니다.
폭발하려면 적어도 10기압 정도는 차이가 나야죠.

저압(0.3기압)의 산소마스크를 사용하고 우주에 노출될 경우, 단기적으로 동상, 모세혈관 출혈, 방귀 등등이 예상되는데, 산소마스크로 공기압이 주어지는 상황에서의 실제 사례가 없어 그 이상에 대한 것은 잘 모르겠네요. (폐 손상 같은)
3154 2015-05-02 11:37:01 0
동양이 왜 서양에게 과학을 밀리게 되었을까요? [새창]
2015/05/02 10:29:37
안정적인 정치체계를 가졌고, 이미 훌륭한 문화를 누리고 있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었고, 자연과 인간을 경외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겠죠.
3153 2015-05-02 11:33:07 1
우주가 닫힌계라면 우주는 그 안에서 무한히 영속되나요? [새창]
2015/05/02 09:50:06
* 우주에는 끝이 없고 중심도 없습니다. (원래 지점으로 돌아오는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 우주 공간이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는 것이 현재의 추측입니다.
3152 2015-05-02 01:30:53 0
광활한 우주나 바다 관련사진같은거 볼때요 [새창]
2015/05/02 00:50:18
공감각 사례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ㅋ
3151 2015-05-02 01:29:52 0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네용ㅋ [새창]
2015/05/02 01:21:15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3150 2015-05-02 01:28:19 2
과학 교육도 엉망이죠? [새창]
2015/05/02 01:09:56
글쎄요...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져 있는지라 어느 한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기도 어렵네요.

현 교육의 목표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대학진학에 맞춰져 있는 이상, 뭘 어떻게 배우든 큰 차이는 생기지 않을 것 같아요.
3149 2015-05-01 23:42:28 0
[새창]
원래 종종 그럽니다.
혈도를 찾아 기맥을 틔우듯, 머리에서 팔 끝까지 살살 짚어가며 잘 찾아보는 방법밖엔 없어요.
3148 2015-05-01 21:46:55 0
저만 그렇게 느껴지나요...? [새창]
2015/05/01 20:45:15
양팀 편파해설이라면, 한화쪽 해설이 자기 할 일 안하는 듯.
3147 2015-05-01 20:53:24 2
질문)탄산수에 청포도를 넣어놨더니 [새창]
2015/05/01 20:17:41
넣어놓은 물체에 따라 가라앉았다 떠올랐다를 반복하는 재미있는 장면을 볼 수도 있습니다.
3146 2015-05-01 17:17:07 0
[새창]
항성계 내부(내우주)와 외부의 우주는 그 밀도가 좀 다르다고 하네요.
3145 2015-05-01 02:43:25 0
[새창]
연고는 피부 세포 재생에 대한 의학적 지식과 수많은 임상실험으로 만들어지죠...
3144 2015-05-01 02:15:43 1
[새창]
글세요. 현대과학에 필요한건 수학과 상상력, 그리고 어마어마하게 큰 입자가속기와 우주망원경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철학적 접근으로 새로운 발견을 하기엔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으로 대표되는 현대과학은 너무 많이 왔습니다.
현대수학과 과학의 심층부에는 이미 우리의 상식과 관념이 통하지 않은지 오래에요.
3143 2015-05-01 02:04:49 2
[새창]
철학이 담당할 분야가 아닙니다.
증상의 원인을 밝힐 수 있는 뇌신경학과 그에 걸맞는 신경심리학 체계, 그리고 치료를 위한 기술적 도구 없이는 무리입니다.
명상이나 정신적 안정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 문제였다면 최면치료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봤을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통각신경을 절단하거나 척추에 약물을 주사하는 외과적 시술까지도 고려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이건 사족입니다만, 철학이 언제부터 병을 치료하는 학문이었나요?
3142 2015-05-01 01:54:20 0
[새창]
현재 이론체계로 완치 못합니다.
상대성이론 없이 핵무기를 만들겠다는거랑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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