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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5
2018-03-27 19:58:09
0
베오베간 '아빠가 이기고 있었나봐!' 에 대하여 질문..
[새창]
2018/03/26 19:49:53
과연.. 혹시 그 책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5604
2018-03-27 12:22:53
1
어느 아이폰 유저의 분노
[새창]
2018/03/26 12:55:58
애플도 ㅈ같고 삼성도 ㅈ같고 lg는 못믿겠으니 우리모두 홍미노트를 씁시다 여러분!
As요? 그냥 하나 더 사세요 ㅋㅋㅋ 15만원입니다ㅋㅋ
5603
2018-03-26 00:04:05
15
심오한 현대미술의 세계.jpg
[새창]
2018/03/25 22:08:42
https://www.moma.org/collection/works/102407
크롭돼서 느낌이 달라지는 부분도 있긴하구요.
(물론 다시말하지만 크롭안한 원본을 봐도 이해안가는건 매한가지입니다.)
5602
2018-03-26 00:01:56
39
심오한 현대미술의 세계.jpg
[새창]
2018/03/25 22:08:42
http://www.아트리셋.com/?m=bbs&bid=news&uid=632
인터넷 그림으로는 그림의 재질, 크기 등이 안보이는 문제가 있긴합니다..
물론 실물을 봐도 많은부분이 이해불가능하긴합니다만.ㅋㅋ
5601
2018-03-25 16:30:47
0
공기청정기에 제균 이오나이저 유무 차이 큰가요.
[새창]
2018/03/25 14:56:44
그야 본인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르죠. 먼지제거가 우선인지 아니면 반드시 제균이 되어야하는지..
5600
2018-03-25 14:24:46
7
특이점에서 온 것 같은 자물쇠
[새창]
2018/03/24 23:22:37
특이점 드립자체는 '특이점이 온다'는 말에서 온게 맞음.
근데 밑도끝도없이 '특이점이 온 xxx'이라고 하면 어색하게느껴지는건 사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특이점에서 온'보다는 '특이점이 온'에서 느껴지는 그 뜬금없음과 비문틱함이 더 맘에듬
5599
2018-03-18 12:12:27
0
비행기
[새창]
2018/03/18 02:03:56
이름은 고도리입니다.
농담이고 말나온김에 하나 지어주시죠
5598
2018-03-18 08:37:27
0
비행기
[새창]
2018/03/18 02:03:56
과정2
5597
2018-03-18 08:37:17
0
비행기
[새창]
2018/03/18 02:03:56
과정1
5596
2018-03-14 20:47:01
2
여자한테 국가가 어딨냐?
[새창]
2018/03/14 11:53:45
이거 진짜 갓애니입니다 안보신분들 꼭보세여
극장판 4dx가 대박이나서 cgv가 심심하면 재개봉하고 그래도 맨날 매진되는 바로 그애니입니다
5595
2018-03-14 13:00:42
0
이 두문제 해결법이있나요?
[새창]
2018/03/14 00:53:44
죄송이항정리로는 죽어ㄷ 안풀리겠네요 그냥 증가함수로 풉시다
5594
2018-03-14 12:42:09
0
이 두문제 해결법이있나요?
[새창]
2018/03/14 00:53:44
위에 덧붙이자면
1번은 괄호안을 통분해서 정리하면 이항정리로도 풀릴거같고요
2번은 3^x =X치환한다음에 X에 대한 이차방정식 풀면됩니다.
5593
2018-03-13 10:58:55
0
예비군 내일 받으러 가는데 기본훈련 야상입고 갈까요?
[새창]
2018/03/13 10:23:16
13도일때 훈련했는데
내복입고 핫팩붙이고 야상입으니까 적당했습니다
부대는추워요
5592
2018-03-13 02:10:15
0
합격생 불합격생 차이
[새창]
2018/03/12 02:19:16
특히나 저기 5번. 암기는 당연히 열심히 하는게 맞죠. 근데 합격생이 고민을 안할까요? 어떻게 해야 암기를 할지 누구보다 많이 고민했을겁니다.
지금 시대는 참 좋아서 인터넷에 암기법이라고 치면 겁나 나옵니다. (방금 궁금해서 쳐봤습니다. 좋은 글이 많더군요..)
여러가지를 시도하면서 본인이 맞는 방법을 찾아가세요.
물론 방법 찾아놓고 뿌듯해하고 롤하러 가면 안되구요.
5591
2018-03-13 02:04:31
0
합격생 불합격생 차이
[새창]
2018/03/12 02:19:16
이글을 읽을 수험생분들에게 다른의견을 하나 적자면,
안되는걸 몇달이고 붙들고있는것도 미련한 짓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안되면 바꿔야죠.
근데 안되는 이유가 나한테 있는데 방법탓을 하고 바꾸면 그게 문제인겁니다.
안되면, 왜 안되는지 확실하게 복기하세요. 근데 이게 진짜 힘듭니다. 사람이란 본래 자기가 잘 안된 일을 복기하는걸 힘들어하는 존재니까요..
본인이 왜 안되는지 아는 순간 공부의 판도는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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