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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2011-04-20 15:41:59
0
외국인들이 본 우리나라의 학교
[새창]
2011/04/20 13:27:54
어 모야 저기 나 다니던 중학교 같은데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상원중학교 아닌감? ㅋㅋㅋ
몇 년도에 찍은거지 자세히는 안보여도 낯익은 얼굴들이 보이는데
1779
2011-04-20 15:36:49
6
에휴- 국회의원도 더러워서 못해먹겠네.jpg
[새창]
2011/04/20 14:56:33
이 자료는 봐도봐도 부럽네요
솔까 지금 이상태로 우리나라는 아마 백 년이 지나도 저렇게 안될겁니다
뒤에서나 수근수근 대면서 욕하지 막상 제재하거나 하는 일은 없으니까요
그나마 투표라도 제대로 해서 저런 인간들 안뽑아줘야 하는데
다 거기서 거기 오십보백보니.....공약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국회의원들 뽑을 때 도덕성을 좀 보고 뽑아줬으면 좋겠어요 ;_;
1778
2011-04-19 23:37:17
0
돌아온 세상과 이야기 - 한남자의 고백 -.jpg(BGM)
[새창]
2011/04/19 21:23:00
아 뭐야 속았구나하고 댓글 보고 다시 올라갔다가
무선인터넷으로 접속해서 늦게 뜨는건가 하고 계속 기다리다가
완료 떴는데도 안나오길래 댓글 다시 차근차근 읽어보니 함정이었네;;;
1777
2011-04-19 21:14:37
1
[새창]
이 분 참 닉네임이 낯익은데 ㅋㅋㅋ
1776
2011-04-19 21:12:48
3
이명박사망에 대한 사이트별 반응
[새창]
2011/04/19 21:09:25
투표를 잘하고 못하는 것 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민들이 얼마나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하고
부정부패를 일삼는 무리들을 밀어내며
국가의 주인은 정치인들이 아니라 바로 국민들이라는 것을
늘 의식하며 올바르게 살아가면 아무리 썩은 나라도 바뀌리라고 믿습니다.
1775
2011-04-19 20:37:27
0
프랑스는 괜히 유럽의 짱깨가 아니다 프랑스의 뻔뻔한 사기 행각들
[새창]
2011/04/19 19:27:10
그건 그렇고 직지심경은 왜 안돌려 받는거야 - _-
사석도 아니고 공식석상에서 돌려준다고 약속을 해놓고 안주는 프랑스도 웃기지만
엄연히 근거가 있는데 돌려받을 생각 안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참....;;;
1774
2011-04-19 03:47:51
0
박지윤 히트곡 메들리
[새창]
2011/04/18 14:02:35
박지윤 - 추억
이 노래 좋아하시는 분은 없나요
가사가 좋아서 매일 듣고 다녔었는데 ㅠ
1773
2011-04-19 02:38:22
0
흔한 쇼핑몰 이용후기
[새창]
2011/04/18 22:58:09
상품 리뷰에 사진 첨부된 것들만 찾아봤네 ㅡ,.ㅡ
1772
2011-04-19 02:30:53
0
집에서 직접구운 롤케익이 자랑
[새창]
2011/04/18 23:25:42
와 대박이다 얼마에 파시나요 제시요 ㅡ.ㅡ
1771
2011-04-19 02:28:44
0
이적 플레이어.swf
[새창]
2011/04/19 00:20:23
흑흑 안나와요 안나와요 ㅠㅠ
1770
2011-04-18 03:57:01
0
BGM - 원가도 모르면서 닭집 욕 하지 마라 . JPG
[새창]
2011/04/17 19:58:34
중요한건 사람들이 안먹어야 되는데
계속 이익이 생기니 더 하는거 같아요
크게 혼나봐야 정신을 차리니 국민, 소비자를 봉으로 보는 대한민국 쓰레기 기업들 ㅡㅡ
1769
2011-04-18 03:41:04
0
은정 스티비원더 시절.swf
[새창]
2011/04/17 22:24:49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안나와
1768
2011-04-18 02:45:36
10
괜찮은 남자가 없는 이유.txt
[새창]
2011/04/18 01:25:58
나도 괜찮은 남잔데 증~말 괜찮은 남잔데 자상한데
어떻게 설명할 방~뻡이 없네~ㅠㅠ
1767
2011-04-18 02:45:36
19
괜찮은 남자가 없는 이유.txt
[새창]
2011/04/18 15:04:09
나도 괜찮은 남잔데 증~말 괜찮은 남잔데 자상한데
어떻게 설명할 방~뻡이 없네~ㅠㅠ
1766
2011-04-18 02:41:55
3
90세를 넘기신 시어머니가 주신 명품 실용 빤스...ㅋㅋㅋㅋㅋ
[새창]
2011/04/18 01:33:51
와 진짜 30년 살면서 저런 속옷은 처음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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