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대로 따지면 영화로 저 장면들을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3D가 있는것도 아니니까 오히려 상상력의 표현만 따지면 2d가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었을거 같내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열정이나 연구들을 편하게 영화로 찍지는 음 좀 아닌 것 같아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당
위에 제가 어원에 관해서는 제가 맞다 정확하다 라고 작성한건 좀 아닌거 같내요. 물론 일본에서의 바리 합성어에 기타등등 어원 출처가 불분명 하지만 판단은 각자하는 것이겠죠. 제가 옳다고는 하지는 못 하겠내요 저는 현역시절에 장교분들이 그렇다고 하셔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판단은 알아서 하는 것으로 하지요. 댓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