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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0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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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끈지 못 하면 되풀이 되기마련 댓글러의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닐지언정 세상의 비정상이 정상보단 많을 수 없다 생각함 하지만 당신(정상적이지 못 했던 부모)네가 정상적이지 못 했던 것을 불쌍히 여기고 그렇게 생각함 우리 아비역시 정상적이지 못 하였고 그로인해 우리 어머니와 가족의 고통이 많았지만 아직도 내 아비를 싫어하지만 내 아비를 불쌍히여기며 동정함 왜냐면 그 사람이 자라온 환경이 그럴 수 밖에 없었으니 그렇다고 나마져 그리 살 수는 없는 것 결국 바뀌어야하는 것은 자기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