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특전이라함은 본편을 제외하고 다른 이야기 루트로 다시 본편을 짠것 이외에 계속 인기 몰이를 하기 위해서 서브로 만든걸 특전이라고 하져 예를 들면 어떤 과학의 초 전자포나 어떤 마법의 금서목록 이것처럼 둘다 본편이면서 서브이기도한 작품이 있다면 어떤 마법의 금서목록 인덱스땅은 팬심 채우기 특전이죠 ㅋ스즈미아 하루히의 우울 특전이라고 말했듯이 뇨룡 츠루아씨도 당연히 내포된 이야기였다는 거죠 ㅎㅎ
수 많은 사람 앞에서 서있으며 그 말에대한 막대한 영향력이 있다고 한다면 공인이라고 봐도 되지 않나요? 그런 면에서 유명한 연예인은 공인이라고 봐도 될거 같은데요 애시당초 많은 사람 앞에서 인기를 얻고 싶다고 한다면 표절은 아님 작은 거짓말도 일반인 사이에서도 언젠간 다 들어나는 일인데 저렇게 큰 일 저지르고 안드러날거라고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