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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7 02: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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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랑은 이별과 페키지라서 잘 못 된 곳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란 그 사람을 알아가고 그 사람의 새로운 모습을 알고 그 사람의 모든것을 알고 싶어하기 마련이죠 새로운 모습도 보여주고 의외의 모습도 알아가면서 재미있게 알콩달콩 하는게 연애라고 생각합니다.
스킨쉽에 너무 방어적이셨다면 마음을 좀 여시고 먼저 새로운 모습을 보이신다거나 하면 아마 조금은 연장은 되리라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꼭 남자분의 애정이 식어서 그렇다기보다 정말로 바쁜 시기일 수 있으니 이점은 고려하셔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