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문법적으로 뭔소린지 모르겠는데요.

생각을 만들어내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계의 결과물이 생각이라는 범주를 벗어날수 있는가를 물으시는 건가요?

1185 2013-11-01 20:43:45 1

세슘 검출된 사료 국내 유통 됐답니다 [새창]

Krystal/ 생태계가 망하진 않습니다. 다만 돌연변이 확률이 증가하고, 수명이 짧아질 뿐이죠.

1184 2013-11-01 17:01:17 1

파일 설치 할 때 나오는 프로그램 설치 [새창]

안해도 되요. 다만 프로그램 그룹 생성에 체크 안하면, 킬때마다 설치한 위치 들어가서 켜야합니다.

프로그램 그룹 생성이든, 바탕화면에 아이콘이든 뭐든간에 하나는 해놔야 쉽게 시작이 가능합니다

1183 2013-11-01 16:50:54 16

스펀지는 수은을 흡수할까? [새창]

1다르죠..그럼 그릇도 물을 흡수하는 거게요.

들어갈때는 형태때문에 들어갈지 몰라도, 이런 저런 이유로 내부에 계속 머물러 있어야 흡수죠.

근데 수은끼리의 인력이 스펀지가 수은을 당기는 힘보다 크니까 아마 다시 흘러 내릴꺼 같네요. 수은은 무겁기도 하고

1182 2013-11-01 16:49:00 0

ㅇ왜 모든 전기제품은 열이 나는건가요?? [새창]

셋톱박스..그거 아닌가요? TV에 연결해서 여러 방송 볼수있게 해주는거.

대기전력이 밥솥이나 냉장고 능가한다던 그 전기먹는 하마

1181 2013-11-01 16:40:02 1

공대에 서식한다는 심해어. [새창]

디게 징그럽네. 심해어라 그런가

1180 2013-11-01 16:39:10 0

남친이 화물차 끌면 쪽팔린건가요~?? [새창]

불편할지는 몰라도, 부끄러운건 아니죠,. 근데 아이가 좀 크면 트럭에 3명이서 타기는 불편하지 않을까요?

1179 2013-11-01 16:37:21 0

[새창]

일단 간부 앞에서 뜯어야 하거든요..그때의 얼마나 당황할지 눈에 보이네요.

그걸 감안해서 장난치고 싶으시면 해도 됩니다.

택배 받은 날의 간부의 성격에 따라서 웃으며 전화할지, 화내며 전화할지가 결정되겠죠.

병사들 사이에선 용자취급 받으면서 재밌어 하겠지만..

1178 2013-11-01 16:34:03 0

이등병 친구들한테 택배 보내도 되나요? [새창]

먹을건 안되요. 그게 기본 룰인데, 우리 부대는 됐는데 뭔소리냐 라는 사람들 많네요.

그냥 막말로 안상하는 과자에다 누가 이물질 주입해서 보내고, 그걸 나눠먹으면 그 부대 전멸인데 될리가 있나요.

우체국 소포? 택배? 로 보내는게 기본이고, 도착까지의 시간은 꽤나 변동적입니다. 빠르면 2,3일이지만 이런저런 타이밍 안맞으면 1주일 이상 걸립니다.
그 주변 상급부대로 싹 모였다가 다시 하위 부대로 뿌려지는 식이라 서로 주고받는 타이밍이 안맞으면 오래걸려요.
그냥 택배는 다이렉트로 오던데 왜 그런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보내지 말고 전화같은걸로 보낼까? 말까? 어디로 보내면돼? 뭐보내줄까?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보내세요.

1177 2013-11-01 16:30:21 0

말출나온 친구놈, 상병 막 단놈을 만났다. [새창]

그건 그 친구분이 이상한거에요. 그게 문화면 친구 B는 예 예 하면서 들어줬겠죠.

걍 A가 확 변한거 같네요.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원래 초반에 잘 못버티는 사람이 막판엔 잘 변해요.

1176 2013-11-01 16:22:51 0

미분.... [새창]

질문이 엄청 어정쩡 하네요.

만약 y=(x+4)(y+1)을 미분하는거면 식을 정리해서 y=[x에 관한식] 으로 정리를 해서 미분하면 됩니다.
정리하면 y= -1 - 1/(x+3) 이 나오고 해당 식은 x=-3에서는 미분 불가, 나머지 구간에서는 미분 가능합니다.

만약 y에 대한 식이 아니라 z나 다른 문자에 관한 식이라면 결과가 위와 다르게 되지만 미분은 가능합니다.

1175 2013-11-01 12:11:48 0

흔한 천조국의 우산 [새창]

그냥 장우산으로도 호신용 되지 않나요.

걍 후려패면 뼈도 부러뜨릴수 있을 것 같은데..

1174 2013-11-01 04:21:48 1/4

어느 여자가 쓰고 있는 노트북 [새창]

그래도 비율 맞춘다고 작업표시줄을 옆으로 옮겨놨네.

근데 그게 비극미를 강조하는군

1173 2013-11-01 04:01:03 0

오늘까지 3만원 이상 구매시 만원 할인 쿠폰기간이어서 [새창]

조립 자체는 힘들지 않지만, 부품을 깔끔하게 떼어내기 위한 니퍼와 커터칼이 필요합니다.

그냥 굴러다니는 니퍼랑 필통에 하나쯤 들어있는 커터칼로도 충분하긴 해요.

전자는 찌꺼기가 남거나 오히려 패일 위험이, 후자는 찌꺼기 다듬는다고 자르다가 손빌 위험이 있어서 그렇지.

1172 2013-10-31 20:09:13 0

목이 마를 때 [새창]

증류수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애초에 증류수는 공기중에 노출되자마자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pH 5.6..(6.5던가?)로 떨어지게 되고, 동시에 수많은 곰팡이 포자들과 세균들이 물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물을 입에 넣음과 동시에 침과 역시 수많은 세균들이 상피세포와 함께 섞이게 됩니다.

이제 그 물을 삼키는 순간 위액과 섞이며 이제 이게 어딜봐서 증류수인지 분간하기 힘든 수준에 가게 됩니다.

그러니 걍 드세요.

p.s. 증류수로 라면을 끓여먹으면 그건 증류수 라면일까요 그냥 라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