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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2017-02-21 08:10:25 5
고든램지에게 만든음식 평가받는 사람들.twt [새창]
2017/02/21 02:42:28
어찌된게 제대로 된 요리가 하나도 없냐..

저러고 셰프에게 평가를 바라다니. 고든램지 짱 착함. 퍼거스 1승 추가
1979 2017-02-20 16:05:49 0
[새창]
http://novel.munpia.com/77184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재밌는지는 안봐서 모름
1978 2017-02-19 14:43:35 18
성범죄자를 응징하러 가는 드라마 [새창]
2017/02/18 20:12:02
법도 남녀 가립니다. 예쁜 여자가 유죄 판결 날 확률이 더 적다고 조사한 결과를 봣었어요.
근데 그건 배심원이 있는 미국의 경우였고, 우리나라는 어떨지 모르지만.
1977 2017-02-14 15:01:50 10
'천연기념물 수달' 총으로 쏴 잡아먹은 40대 농민 [새창]
2017/02/13 12:13:49
직접 잡아서 먹는다 or 안먹어본 새로운 것을 먹는다 에 의미를 두는 걸껍니다.

직접 산 텐트를 직접 들고 돈내고 캠핑장가서 이 때만을 위해서 산 스토브를 두고 추운데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사람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돈이면 놀다가 고깃집가서 고기 구워먹은다음 그냥 적당한 콘도나 좋은 모텔가서 자고 오면 될텐데 밖에서 직접 하는 매력을 느끼기 위해 캠핑장에 가는 거니까요.

뭐..저 아저씨의 경우엔 [총알 한발값+야생동물의 맛없는 고기]를 [고깃값 + 맛있는 고기] 대신 선택하신것 같네요.
1976 2017-02-13 23:29:12 103
[웜주의]워마드....... 남탕 몰카 유포.......jpg [새창]
2017/02/13 15:31:00
분명 살기 좋아지고 의무 교육도 시키고 그러는데, 왜케 멍청함의 강도는 쎄지는것 같지..
인터넷 환경이 좋아지면, 좀 제대로 된걸 보고 더 나아져야 하는데, 머리쓰기 싫다고 쉽고 빠른 ㅄ짓만 골라보니까 ㅄ이 되지..

미국애들이 천사믿고 지구가 평평한줄알고 지구 나이가 2천년인줄 알고 그런다길래 '하하 저 ㅄ들, 살기 좋으니까 ㅄ들이 번성하네' 그랬는데,
우리나라도 살기가 좋아지긴 했나보다. 근데 헬조선 아닌가
1974 2017-02-11 02:08:30 18
미술전공 요원이 필요했었던 CIA [새창]
2017/02/10 23:25:49
근데 저런 그림이 의미가 있나요?
대공포는..미친듯이 잘그리면 어떻게 구조를 파악한다 치지만,
구축함 같은 경우엔 몇미리포는 몇개 어디에 있고 레이더는 어디에 있고 뭐 이런식으로 글만 써도 충분히 정보가 될것 같은데요.
구축함 외부 같은 경우엔 동영상으로 찍어가도 '우와..멋있다. 이렇게 생겼구나' 라는 감탄만 추가될것 같은데..
1973 2017-02-11 02:04:32 36
군복무 중 여동생에게 받은 편지 [새창]
2017/02/10 21:57:56
내 동생은 남동생이라 안그랬는데, 여동생이라 그런가.

이게 바로 친남매의 모습인가요?
1971 2017-01-31 19:29:41 8
[내청춘] 첫키스, 첫경험, 슴가논쟁.comic [새창]
2017/01/31 18:45:51
맥캔이 뭐에요?
1970 2017-01-23 12:43:30 0
올해 공학계열 입학하는 대학신입생들은 이거 외우고 가시면 좋습니다. [새창]
2017/01/22 19:46:37
공대 들어가는데 그걸 아직도 모르나요?
mm, um, nm, kg 이런거 말하는건가..?
1969 2017-01-18 13:38:29 33
"소라넷처럼 100억 벌자"..전교 1등 출신의 일그러진 욕망 [새창]
2017/01/18 11:01:29
딱히 출처 기사를 봐도 "공부 잘하는 사람이 왜 그런 짓을?" 이란 문장은 없는데요..

그래도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는 이해 되네요
보통 '공부 잘하면 성공해서 돈 잘 벌 수 있을텐데 왜 불법으로 돈을 벌었을까'..라는 생각을 하니까요.

월 600 벌면 되게 많이 번거같은데 돈 더 벌려고 저런거 보면, 결국 버는 돈이 아니라 벌고싶은 돈이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것 같네요.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1967 2017-01-04 04:12:28 39
주모! 여기 돔페리뇽 한병 내오슈! [새창]
2017/01/03 18:53:35
컴퓨터를 사기위해 상하차 알바를 했는데, 하루하고 100만원을 받았다고 합시다. 원래 하루에 10만원 생각하고 갔는데 10배나 받았네요. 개이득
그래서 룰루랄라 100만원 들고 용산에 갔는데 어머나 이게 뭔일, 다른 사람들은 일을 잘했다고 200만원 들고 용산에 왔네요.
그럼 용팔이들이 컴퓨터를 100만원에 팔까요 200만원에 팔까요.
그리고 컴퓨터의 원래 가격은 100만원보다 쌌을까요 비쌌을까요

이게 전국적으로 벌어지면 인플레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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