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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3-06-14 12:08:25 0
예비역 형님들.. 제발 답변좀 주세요ㅠㅠ [새창]
2013/06/14 10:20:33
거주지 그쪽으로 등록된건 아니죠?
540 2013-06-14 12:06:41 0
유격팁 [새창]
2013/06/14 12:03:39
PT 8번할때 목만 들지말고 어깨 전체를 든다는 느낌으로 하면 오히려 힘이 덜듭니다.
나중에 어깨 좀 쑤실지 몰라도 목에 쥐나는것보단 나아요
539 2013-06-14 00:49:33 0
컴퓨터 화면 속 물체 느낄수 있는 ‘촉각 마우스’ 개발 [새창]
2013/06/13 01:34:32
불의혁명/ 의외로 쉬울수도 있습니다. 녹음기처럼 매커니즘만 개발하고 재질의 리딩은 기계에게 맡기면 되죠.
나중가면 색상표처럼 재질표같은게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효과가 괜찮으니 의외로 잘나갈거 같네요.

2학년땐가 아이디어 적어내라고 할때 저거 적어냈었는데..생각하는건 다 똑같네
538 2013-06-12 20:48:24 0
[새창]
이런 문제와 똑같은 형식의 문제가 아마 수1 교과서나 참고서 찾아보면 있을껍니다. 어쩌면 숫자도 같을지 모르겠네요.
순서도는 다른 파트라 연결되지 않겠지만, 어려운건 아니네요.
인터넷에 묻고 답 나오길 기다리는 것보다 걍 수학의 정석 한번 펴보는게 빠를껍니다.
537 2013-06-11 23:36:13 1
난 이게 왤케 맛있죠...? [새창]
2013/06/11 23:12:39
11그냥 달래 쫑쫑 썰어서 간장에 투하. 파마늘 다져 넣은 간장에서 파마늘을 달래로 바꾼거라고 보면 되요. 특유의 향이 좋음
536 2013-06-11 23:36:13 11
난 이게 왤케 맛있죠...? [새창]
2013/06/12 01:52:57
11그냥 달래 쫑쫑 썰어서 간장에 투하. 파마늘 다져 넣은 간장에서 파마늘을 달래로 바꾼거라고 보면 되요. 특유의 향이 좋음
535 2013-06-11 23:11:39 2
주연급 배우들이 날씬한 이유 [새창]
2013/06/11 22:21:18
첫줄에 쌍따옴표까지 쳐가며 기초대사량에 포인트 넣고,
세번째 줄에 대사량이라고 거의 설명급으로 써놨는데도..
4,5번째 리플 봐야 알아듣다니..
534 2013-06-11 23:11:39 9
주연급 배우들이 날씬한 이유 [새창]
2013/06/12 02:33:42
첫줄에 쌍따옴표까지 쳐가며 기초대사량에 포인트 넣고,
세번째 줄에 대사량이라고 거의 설명급으로 써놨는데도..
4,5번째 리플 봐야 알아듣다니..
533 2013-06-11 23:02:53 0
역삼각함수 어떻게 푸나요? [새창]
2013/06/11 22:46:55
cos(2x)=1-2(sin(x))^2 : 코사인 배각공식
위 식의 x 자리에 sin^(-1)x 대입
sin(sin^(-1)x)=x
cos(2 sin^(-1)x)=1-2*x^2
532 2013-06-11 20:32:29 0
헉 군대에 군견병이나 어항관리병이라는 것도 있나요? [새창]
2013/06/11 18:07:05
어항관리는 보통 행정병 같은 애들이 겸직으로 합니다.
만약 어향관리병이라는 직책만 하는 병사가 있다면,
그건 개폐급 병사라 이것만 시켜도 불안하다, 던가 아는사람중에 별이 서너개 있다던가 둘 중 하나
531 2013-06-11 20:30:19 0
한국군에서 구타/가혹행위가 사라지기 어려운 이유 [새창]
2013/06/11 19:40:02
1111유전자는 모르겠지만, 문화적 차이는 있을 수 있죠. 근묵자흑이라는 고사성어가 말해주듯이 사람은 서로서로 물듭니다.
근데 일 열심히 하는쪽(그것도 보상은 별로 없음)으로 물들기보다는 뺑끼치는 쪽(패널티 거의 없음)으로 물들기 쉽죠.
인간성이고 뭐고 따질필요없이 편한쪽으로 행동과 생각이 바뀌는건 당연한겁니다. 생물체 자체가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어요. 유전적으로.

전체 사회에서는 모르지만, 한국 군대라는 집단(강제징집, 보상없음, 패널은 끽해야 영창)에서는 삐대려는 애들은 계속 삐댑니다.
안삐대려는 애들도 삐대는 분위기가 생겨버리면 같이 삐대죠.
처음엔 안그러는 부대였어도 약간의 계기가 있으면 1년정도면 삐대는 부대로 바뀔 수 있습니다.

이런걸 막기 위해서는 보상이나 패널티가 강화되어야 하는데 그러긴 쉽지 않죠.
보상은 당연히 돈이 들어가니까 문제고,
패널티 강화는 영창을 몇달단위로 먹이거나, 아니면 아예 빨간줄 긋거나 해야하는데, 간부들 진급문제 걸린다고 보통 쉬쉬하죠.

그런 분위기에서 위에서 하라는건 내려오고, 아래선 개가 짖나 식으로 나오면 구타 가혹행위가 나올 수 밖에요.
구타/가혹행위 같은게 나온다는 얘기는 윗대가리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문화라는건 보통 위에서 아래로 내려옵니다.
530 2013-06-11 20:30:19 8
한국군에서 구타/가혹행위가 사라지기 어려운 이유 [새창]
2013/06/12 01:09:06
1111유전자는 모르겠지만, 문화적 차이는 있을 수 있죠. 근묵자흑이라는 고사성어가 말해주듯이 사람은 서로서로 물듭니다.
근데 일 열심히 하는쪽(그것도 보상은 별로 없음)으로 물들기보다는 뺑끼치는 쪽(패널티 거의 없음)으로 물들기 쉽죠.
인간성이고 뭐고 따질필요없이 편한쪽으로 행동과 생각이 바뀌는건 당연한겁니다. 생물체 자체가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어요. 유전적으로.

전체 사회에서는 모르지만, 한국 군대라는 집단(강제징집, 보상없음, 패널은 끽해야 영창)에서는 삐대려는 애들은 계속 삐댑니다.
안삐대려는 애들도 삐대는 분위기가 생겨버리면 같이 삐대죠.
처음엔 안그러는 부대였어도 약간의 계기가 있으면 1년정도면 삐대는 부대로 바뀔 수 있습니다.

이런걸 막기 위해서는 보상이나 패널티가 강화되어야 하는데 그러긴 쉽지 않죠.
보상은 당연히 돈이 들어가니까 문제고,
패널티 강화는 영창을 몇달단위로 먹이거나, 아니면 아예 빨간줄 긋거나 해야하는데, 간부들 진급문제 걸린다고 보통 쉬쉬하죠.

그런 분위기에서 위에서 하라는건 내려오고, 아래선 개가 짖나 식으로 나오면 구타 가혹행위가 나올 수 밖에요.
구타/가혹행위 같은게 나온다는 얘기는 윗대가리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문화라는건 보통 위에서 아래로 내려옵니다.
529 2013-06-11 15:53:21 1
싸우자의 다른말들 [새창]
2013/06/11 15:50:43
11 퍼온거임. 몇년전에 봤음. 5년은 넘은거같은데
528 2013-06-11 15:53:21 18
싸우자의 다른말들 [새창]
2013/06/11 23:42:54
11 퍼온거임. 몇년전에 봤음. 5년은 넘은거같은데
527 2013-06-11 15:26:26 0
이것 때문에 잠도 못자고 있네요. 궁금해서 미치겠음. [새창]
2013/06/11 13:49:47
생물학적, 물리적인거(삼킬수록 굵어짐, 먹은거 어쩔 등등) 다 집어치우고 생각을 해봐도 자기 입으로 자기 뒤통수를 먹는건 안되죠.

단순화 시켜서 입이 종이의 앞면이고 뒤통수가 종이의 뒷면이라 치면,
뒤통수를 먹는다는건 종이의 앞면을 뒷면에 대야 한다는 건데, 해봐요 되나.

물론 종이를 위나 아래로 거꾸로 말면 되겠지만, 그걸 다시 뱀 머리로 치환해보면
윗입술은 머리 위쪽으로 뒤집고, 아랫입술은 머리 아래쪽으로 뒤집는 상황인데, 그걸 먹었다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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