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를 대체할 한국어 [새창]

쓰다보면 익숙해지는거지 처음에 '동아리'라는 말 생겼을 만들어졌을 때 얼마나 어색했었게요?

2941 2022-05-17 03:32:56 0

대항해시대 선원들의 식사 수준 [새창]

왜 비스켓 앞에 십을 붙였는지 그 느낌 알 것 같아요.

2940 2022-05-17 03:30:10 2

해외드라마에 캐스팅된 어떤 한국배우 [새창]

수프가 메인 디시라는 느낌이 없어서 반찬으로 치고 샐러드 피클 여러개 놓듯이 찌개 여러개 놓은 거죠.

2939 2022-05-17 03:22:57 7

똥 싸서 섬도 만드는 물고기 [새창]

신혼 여행 가기 좋은 곳, 비늘돔 똥 더미

2938 2022-05-16 16:46:02 2

(ㅎㄱ경제)10시에 화상회의했는데 6시 퇴근은 가짜뉴스다! [새창]

주 120 시간 언제 채울건데요

2937 2022-05-16 16:44:11 0

어느 며느리의 고백 [새창]

사랑이네요 전정한 사랑

2936 2022-05-16 14:28:57 0

(ㅈㅅ일보)중량기준은 역성장이라고!! [새창]

남들도 다 그렇게 파는 줄 아는 것이겠군요

2935 2022-05-16 11:41:11 0

한국의 이브이 자매 [새창]

가족 모여서 밥먹을때 캡틴 플래닛 오겠네

2934 2022-05-16 11:39:58 14

오토바이 신호위반... 단속결과 [새창]

오토바이 새치기도 다 잡고 차 신호 위반도 다 잡았으면 좋겠어요.

2933 2022-05-16 01:15:05 0

남자로써 여자에게 정 떨어지는 순간.jpg [새창]

진리의 혜정이

2932 2022-05-16 00:56:09 0

나는 날것이야! (날아다니는 탈것).gif [새창]

날틀이요

2931 2022-05-15 16:20:21 1

예전에 누가 친일파가 요즘 어딨냐고 그러던데 [새창]

이영훈은 위안부가 자발적 매춘부이어서 상당히 많 월급을 받고 잘 살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천년대 초 동아일보 사설을 통해 건국절이라는 개념을 주장해서 독립운동을 폄훼하고 임시정부의 법통을 잇는 헌법을 부정하는 반국가적인 사상을 주장했습니다. 일본에 있는 재단에서 연구비를 받아서 논문과 책을 내고 낙성대 연구소라는 민족반역 단체를 만들어서 이우연 등 후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930 2022-05-15 15:26:57 1

에버랜드의 미래가 불투명한 이유 [새창]

자연농원 테마가 언제부터 세계여행이었나? 자연 아니었나?

2929 2022-05-15 15:25:45 0

위안부 소녀상 앞 수요집회 최신근황 [새창]

이영훈이 성공했네

2928 2022-05-12 22:13:24 0

최신식 신호등 [새창]

보행자 보호 의무 안 하는 것도 불법이에요. 보행자가 개념이 있든 없든 보호를 해야 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