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다 눈물 터진 회사원 [새창]

나머지 77프로는 상욕했겠네요.

2086 2021-02-19 02:02:31 0

한강공원 자전거도로 속도제한 논란 [새창]

안 그래도 한강에 초음속 자전거들 너무 위험해 보이던데 속도 제한 필요한 듯.

2085 2021-02-19 01:56:45 0

한국의 취업난이 심해지는 이유 [새창]

이것도 선민의식이라면 노비가 선지자였다는 주장인가. 네이버 여론 조작 뉴스는 네이버에 안 나오니까 그것만 보는 자는 스스로가 선지자라 믿겠지.

2084 2021-02-17 19:53:51 0

고속도로의 왕눈이 캠페인 [새창]

사람도 엉덩이에 눈 그리고 다니면 범죄자가 덤비지 않을 것 같아요. 일단 무서워서 도망감.

2083 2021-02-15 20:03:33 1

중국산 칵테일 새우를 구입한 엄마 [새창]

새우라면 믿고 먹는 태국 새우

2082 2021-02-13 23:16:26 0

제국의 위안부 저자 근황 [새창]

당시에는 일본 앞잡이라고 불렀고 지금은 민족 반역자라고 부르는 것도 좋겠습니다

2081 2021-02-13 02:45:26 0

이정도면 뭐 천재인듯 ㅋㅋㅋ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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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2021-02-12 22:09:19 0

위안부 왜곡 하버드대 교수에 대한 하버드 교수들의 일침 [새창]

박유하

2079 2021-02-12 14:39:33 0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민초 주의) [새창]

민트초코 치약맛이잖아. 응 치약 맞아.

2078 2021-02-09 18:32:42 0

14,000,605개의 가능한 미래를 보고 온 기자. [새창]

이런게 기사 작성의 메커니즘인가봅니다

2077 2021-02-09 09:45:04 0

캐나다 트러커 한인 부부 [새창]

자기 기준에 맞춰서 남을 판단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를 하신 듯합니다.

2076 2021-02-08 09:10:55 0

중국에서 난리난 오버워치 근황 [새창]

이거 일본이 물밑에서 이간질하는거에요. 전에 공자가 한국인이다 했던 논란 출처 일본 우익인거로 나왔던가랑 진행 양상이 같아요.

2075 2021-02-03 12:20:26 0

1억버는 k-포주 [새창]

꼬리자르기겠죠.

2074 2021-02-03 12:16:24 0

거동 수상자는 그냥 신고만 해야하는 이유 [새창]

홈플 옹호하는 분은 정직원이신가.

2073 2021-02-01 11:51:15 0

신입 장작으로 쓰게 나무 하나만 베와라 [새창]

바나나 나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