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달라며 사람들에게 다가온 고래상어 [새창]

진지 잡수자면
고래상어는 고래를 닮은 상어이기 때문에 상어입니다.
상어를 닮은 고래라면 상어고래라고 했겠죠.
오징어를 닮은 사람은 오유인이라고 하고요.

2191 2021-05-14 02:19:55 0

아스트라제네카 근황 [새창]

70대 남성 조선일보 읽은 뒤 사망
이건 팩트.

2190 2021-05-14 02:18:43 0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헬피엔딩 [새창]

길막과 지림에 인과관계가 없으므로 불송치한다. 질질질.

2189 2021-05-14 00:32:54 6

달 착륙이 쉽지 않은 이유 [새창]

지구 중력이라는 것이 선으로 그은듯이 어느 경계를 벗어나면 무중력이 되는 것이 아니라서 실제로는 멀어질수록 점점 약해지지만 중력의 영향은 계속 있는거죠. 그래서 다른 방식으로 계산해서 곡선으로 날아가는거에요.

2188 2021-05-14 00:25:53 10

도와달라며 사람들에게 다가온 고래상어 [새창]

할머니. 이거시 고래여 상어여?
나래이션. 이것은 고래상어다.

2187 2021-05-13 15:27:20 0

자취 20여년만에 깨달음 [새창]

소금을 구우면 염소 기체 발생할수 있어서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2186 2021-05-13 15:25:23 9

[새창]

16비트 시절에는 비디오카드라고 부르긴 했었죠 ㅋㅋㅋㅋ

2185 2021-05-13 01:11:02 1

중국 타자기 [새창]

컴퓨터가 없던 시대에는 이런 상황이었으니 공병우 한글 타자기가 정말 큰 혁신이었던 거죠.

2184 2021-05-12 13:03:40 1

너 공부안하면 나중에 커서 저렇게 돼(최신판) [새창]

그 사람들이 한 건 공부가 아니고 문제 풀기 시합이겠지요. 문제 풀기는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 중에 극히 일부입니다. 공감 능력도 지능입니다.

2183 2021-05-12 12:40:34 0

세금 적게내는게 부럽냐? [새창]

빌게이츠도 불막 없이 세금 잘 냅니다. 위에분 논리대로면 빌게이츠 하는 일 반도 안 해놓고 징징거리는거 추하네요.

2182 2021-05-12 11:55:52 0

이란의 어떤 사형수 [새창]

인혁읍읍

2181 2021-05-11 19:47:56 0

캐나다 선생님을 울먹이게 만든 사랑의 매 [새창]

진짜 슬픈 일이죠

2180 2021-05-09 00:18:02 10

[새창]

맏

2179 2021-05-07 20:39:14 1

꼰대. 명일 금일 한자어를 왜 씀? 우리말이 있는데.. [새창]

일본어라서 그래요

2178 2021-05-05 04:05:59 1

목이 말랐던 다람쥐 [새창]

이건 청설모. 다람쥐는 chipmu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