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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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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2021-09-22 16:29:21 0
일본인들 조차 인정한 사실 [새창]
2021/09/21 09:10:39
손환철 선생님 안녕하신지
2521 2021-09-22 10:37:06 0
싱글벙글 삼겹살의 역사 [새창]
2021/09/19 23:30:53
삼겹살 역사에 대한 체계적인 내용 정리가 좋네요.
2520 2021-09-22 10:36:15 0
싱글벙글 삼겹살의 역사 [새창]
2021/09/19 23:30:53
70년대에 처음에는 세겹살이라고 불렀다가 80년대에 삼겹살리 말씀하신 김형곤씨하고 로스구이 부위 메뉴로 퍼지게 됐죠.
2519 2021-09-21 15:37:41 0
[새창]
아이스아메리카노 따뜻한거 한잔ㅇ요
2518 2021-09-21 14:00:18 0
'바닥 뚫린' 저장조 6년간 몰랐다…그 사이 방사성 물질은 줄줄 [새창]
2021/09/16 12:12:35
원피아들 나타날 때가 됐는데
2517 2021-09-21 13:59:14 0
'바닥 뚫린' 저장조 6년간 몰랐다…그 사이 방사성 물질은 줄줄 [새창]
2021/09/16 12:12:35
곧 나타나서 다른 모든 에너지를 비판할 겁니다.
2516 2021-09-21 11:34:11 5
"누가봐도 한국인" 스타터팩 [새창]
2021/09/21 01:10:36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랑 디스커버리 옷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비유하면 외국인이 입은 재킷에 EBS 나 동물의 왕국이라고 대문짝만하게 박혀있는건데 왜 인기 많은지 모르겠음..
2515 2021-09-21 11:28:41 0
편의점 알바 일하는게 맘에 안듬 [새창]
2021/09/19 10:53:30
GS 고양이 스토어 아니었음??
2514 2021-09-21 11:26:19 1
고속도로 사고 제보자 레전드 [새창]
2021/09/20 10:03:23
고속도로 후진 자체로 엄청난 잘못이니 트럭 잘못이 없는건 아니지만 억울해하지는 마시길.
애초에 출발할 때 내가 매일 통근으로 다니는 길이라 실수할 일이 없는 것 아니라면 길 헤매서 30분 정도 늦을 수 있다는거 감만하고 내비가 알려주는 시간에 30분 더하는 것이 현명하겠죠. 내비가 1시간만에 간다고 말한다고요? 내가 가면 1시간 반 걸림. 분명 길 제대로 못 따라가서 돌아가야 되거든요.
2513 2021-09-21 11:19:45 1
외국어 공부의 현실.jpg [새창]
2021/09/19 22:49:14
4개국어 가능이면 인정이죠 ㅎㅎㅎ
2512 2021-09-21 11:14:47 0
은근 의문인 부산•울산•창원 [새창]
2021/09/20 21:49:50
안 만들면 필요할 일이 없는거 아닌가. 도시계획이 원래 의도가 그런거잖아요.
2511 2021-09-21 10:40:27 0
편의점주에게 못생겨서 남자도 못만나 악담 퍼부은 50대 징역 [새창]
2021/09/16 20:27:16
폭언이면 범죄 아닌가요
2510 2021-09-21 02:53:13 1
카카오 근황 [새창]
2021/09/20 11:59:01
2008년 이전에는 대부 최고 금리가 66이었는데 지금은 20이네요.
산와머니 옛날 광고 보면 여기도 65프로 https://www.youtube.com/watch?v=MXG2L-Li3cs
2509 2021-09-21 02:41:07 9
동물 치악력.jpg [새창]
2021/09/20 19:34:53
다람쥐: chipmunk. 시베리아와 북미에 서식하며 줄무늬가 특징. 몸집이 작음. 최근 유럽 등에 외래종으로 퍼지고 있음.
청설모: squirrel, 청서. 전세계에 서식하며 줄무늬 없고 귀 끝에 털이 특징. 다람쥐보다 몸집이 크고 지역에 따라 세분화된 종이 있고 국내 서식하는 청설모는 red squirrel.
2508 2021-09-21 02:01:30 5
한국와서 처음 한국 소주를 마신 탈북민 반응 [새창]
2021/09/20 21:01:58
원래 전통 소주는 40도였다가 70년대에 30도 정도, 80년대 25도로 그후로도 점점 줄어들었어요. 왜냐면 원래 소주가 흔한 술이 아니었거든요. 70년대 이전에는 일상적으로 술 마실 때는 17도 청주 (약주)를 주로 마시고 독한 증류주 용도로만 소주를 마셨으니 청주보다 훨씬 센 도수가 소주의 특징이었던거죠. 향과 맛이 있는 17도 청주가 있는데 아무 맛 안 나는 17도 소주를 원하는 사람도 없었고 그런건 있지도 않았는데, 70년대 젊은 세대 중심으로 소주가 유행하기 시작되고 청주가 몰락하면서 청주를 대체하는 역할을 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서 소주 도수가 청주랑 비슷하게 17도가 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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