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계약 종료 후 헌정 광고내준 유일한 연예인 [새창]

모토로라 노키아 등등 외국계도 있었죠ㅎㅎ

879 2023-05-09 10:48:17 0

서로 꼭 소개시켜 줘야 하는 사람들 [새창]

추가로 달주변을 돌고있는 인공위성은 굳이 그걸 왜찍어야하는 당위가 설명되지 않으면 안찍을겁니다.

878 2023-05-09 10:47:21 0

서로 꼭 소개시켜 줘야 하는 사람들 [새창]

일단 월면차는 너무 작아요. 일반 망원경으로 보기에는.
달과 지구가 38만km 떨어져있는데 그 거리에서 3m 짜리 월면차를 본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겠죠..
대신 달에 설치한 거울을 향해 레이저를 쏜다면 돌아오는 신호를 통해 거울이 설치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고 고로 사람이 거울을 두고왔다는 말을 믿을 수 있는거죠.

877 2023-04-23 06:33:33 2

유치원교사가 직업일때 최악의 반응.jpg [새창]

애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아이가 어렸을때 그러니까 직접 형사적 처벌을 받지 못하는 촉법 상태일때 형사적 책임을 부모 혹은 주양육자가 일부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좌제애 대한 문제나 여러가지 복잡하고 지리한 법률적 논쟁을 뒤로하고서라도 제 생각에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대다수의 가족은 나이가 어린 가족구성원들의 일탈을 법과 같은 강제력있는 것을 통해 계도하지 않으면 안되는 수준까지 왔다고 생각해서요..

876 2023-04-11 07:22:45 1

60만원만 투자하시면 탄소 배출량을 101kg 줄일 수 있습니다!!! [새창]

얼마받았을까ㄲㄲ

875 2023-04-09 18:25:15 13

멕시코 선교간 신부님의 굴욕 [새창]

신부님 성함이 강력하네요ㅋㅋㅋ 최강 신부님 ㅋㅋㅋ

874 2023-04-01 20:16:01 1

박 부라더스.. [새창]

세리 팍!

873 2023-03-18 21:18:52 0

ㅇㅎ) 길거리 캐리커쳐 희망편 vs 절망편.gif [새창]

두번째거ㅋㅋㅋ 허기워기ㅋㅋ 공포겜에서 점프스케어 일으키는 놈ㅋㅋㅋ

872 2023-03-14 06:08:05 0

남자라면 좋아할 미니카 질주 영상 [새창]

준비물 : 수영장 딸린 2층짜리 넓은 집

871 2023-03-08 06:54:58 3

우리는 별의 자녀 [새창]

이과 한 스푼 첨가하자면,
전 우주 통틀어서 우리가 보통 물질 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 (암흑에너지, 암흑물질 제외) 것 중 98%가 수소와 헬륨입니다.
니머지 원소들 중 항성 내부에서 핵융합으로 생성될 수 있는 것들이 C N O Li Be Si Fe 등등 비교적 가벼운 원소들 입니다. 다시 말해 탄소와 산소들은 항성들이 소멸하고 난 잔재들이 다시 뭉쳤을 때만 항성을 빠져나올 수 있으므로 위의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닙니다.
우리 주변의 철 보다 무거운 원소들은 핵융합이 아닌 초신성과 같은 다른 과정을 통해서 합성됩니다.

재미있는 퀴즈.
뉴턴을 구성하고 있었던 원소가 뉴턴 사후 전 지구에 골고루 흩뿌려졌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원소 중 몇 개 정도가 뉴턴에게서 온것일까요?

870 2023-02-20 22:01:39 0

[50억] 간도리 제13화 [새창]

ㅋㅋㅋ최민식 나오는 카지노 패러디?

869 2023-01-20 00:33:55 3

싱글벙글 하림닭의 신선함의 비밀.jpg [새창]

현재 한국에서는 실험동물을 경추탈골로 죽이면 연구윤리법 위반입니다.
마취 후 이산화탄소가 FM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868 2023-01-17 22:54:37 0

요즘 큰 화두로 떠오르는게 백두산이 2025년 폭발한다는데 [새창]

대기 중에서 비를 강제로 내리게 하는 프로젝트가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만약에 좁은 지역에 인공강우를 아주 강하게 많이 내리게 할 수 있다면 가능할 수는 있겠지만 아직은 기술이 충분히 성숙되지 못한 것 같네요.

867 2023-01-17 22:52:12 1

요즘 큰 화두로 떠오르는게 백두산이 2025년 폭발한다는데 [새창]

음.... 우리가 칼로 사과의 껍질을 깐다고 쳐봐요ㅎㅎ
사과가 근데 유기농이고 제대로 씻지를 않아서 껍질 위에 우리 눈에는 안 보이는 미생물이 있다고 해봅시다 ㅎ
그 미생물이 뭔 짓을 하건 간에 우리가 사과 껍질을 깔 때 뭐 느끼는 거라도 있을까요?

이 정도 수준입니다. 인간과 지구의 차이는..

본문과는 관계 없는 내용이지만
실제로 보면 사과에서 사과 껍질이 차지하는 비율보다 지구에서 지각이 차지하는 비율이 더 적어요.
그 말인즉슨, 지구를 사과로 치환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각이 사과 껍질보다도 얇다는 겁니다.

866 2023-01-04 00:32:03 1

양자요동 상태에 관한 질문 [새창]

0. 서두에 적어 넣으신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비문이기도 하고 애초에 물리학적으로 말이 안되는 말들이 많아서요.
0-1. 쌍소멸을 한다는 것은 물질 자체가 에너지로 전환되는 겁니다. E = mc^2 들어보셨죠?
여기서 E는 에너지, m은 물질의 질량입니다. 전자와 양전자는 질량을 가지고 있고 이 둘이 만나게 되면 그 둘의 질량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나오게 됩니다.

1. '호킹 복사' 검색해보세요.

2. 물리 법칙 없이 라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리 라는 학문을 뭐라고 생각하시는 지 잘 모르겠지만 '법칙' 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저렇게 쓰신 거라면 발생할 수 없습니다.
일단 물리라는 학문은 자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들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블랙홀이라는 것은 자연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블랙홀의 생성 및 소멸에 대한 여러가지 가설 및 추측들이 존재합니다.
여튼 간에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물리 법칙 안에서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전자는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개의 기본 입자 중 한 가지 입니다. 양전자는 전자의 반물질입니다.
현대 물리학에서는 빅뱅 이후 극초창기에 에너지 그 자체에서 쌍소멸의 반대되는 과정으로 다양한 입자들이 생겨났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4.
그 수치가 어디서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질문의 의미 자체를 이해 하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