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
2018-05-18 14:29:47
1
https://www.youtube.com/watch?v=yE8rkG9Dw4s
563
2018-05-18 14:26:50
5
지나가던 도깨빈데 그거 사면 노래 잘부를수 있는거 맞죠? 혹 얼마면 파쉴?
562
2018-05-09 14:39:20
0
surfactant가 hydrophobic 하다면 일반적으로 쓰는 antisolvent는 EtOH, acetone입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봐 ㅎㅎ
561
2018-05-09 14:37:38
0
일반적으로 나노입자 분리하는건 anti-solvent 넣어서 가라앉히지 않나요? 그런식으로 particle 분리 한뒤에 icp를 찍어보시는게 어떠신지.
혹은 anti-solvent를 찾기 힘드시다면 ultracentrifuge를 통해 particle을 가라앉히고 위에 떠있는 supernatant만 조심스럽게 떠서 icp 진행하여 Pb농도 측정해보시면 될듯요
혹은 anti-solvent를 찾기 힘드시다면 ultracentrifuge를 통해 particle을 가라앉히고 위에 떠있는 supernatant만 조심스럽게 떠서 icp 진행하여 Pb농도 측정해보시면 될듯요
560
2018-04-18 16:10:19
0
오메가쓰리가 아니어도 혹시나 살아가시면서 주변에 과학적으로 궁금했다거나 어떤 것에 대한 원리가 궁금했던 점 있으시면 또 남겨주세요.
제가 설명해드릴 수가 있다면 새로운 글로 답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설명해드릴 수가 있다면 새로운 글로 답해드리겠습니다.
559
2018-04-09 19:47:44
0
몇개의 예외를 빼면 O는 산화수를 -2로 칩니다.
위에 식을 보면 MnO4-이므로 산소가 4개로 일단 산화수 -8에다가 전체 전하가 -1이므로 Mn의 산화수는 +7임을 알수 있죠. 우측에서 Mn의 산화수를 보면 +2입니다. 우측의 전자 5개가 망간으로 이동하여 망간이 환원된것을 알수 있지요.
밑에 식도 대강 비슷하게 각각의 원소를 하나하나 산화수 다 따져가며 생각해보시면 될거에요.
참고로 alkali metal은 산화수가 +1입니다.
위에 식을 보면 MnO4-이므로 산소가 4개로 일단 산화수 -8에다가 전체 전하가 -1이므로 Mn의 산화수는 +7임을 알수 있죠. 우측에서 Mn의 산화수를 보면 +2입니다. 우측의 전자 5개가 망간으로 이동하여 망간이 환원된것을 알수 있지요.
밑에 식도 대강 비슷하게 각각의 원소를 하나하나 산화수 다 따져가며 생각해보시면 될거에요.
참고로 alkali metal은 산화수가 +1입니다.
558
2018-04-09 13:19:14
0
항상 가장 긴 carbon chain위주로 생각하시고 너무 헷갈린다 싶으면 명명하실때 가장 긴 carbon chain 주변에 빨간펜으로 동그라미를 치고
그 다음에 나머지 것들을 명명하시면 좀 더 쉽고 정확하게 하실수 있을 겁니다.
557
2018-04-09 13:15:24
0
R기에 붙은 functional group의 명명법입니다.
1-methyl ethyl은 1번이 맞구요.
2번은 위에 분 처럼 propyl입니다.
왜 1-methyl ethyl 이냐함은, 일단 R기에 붙은 functional group을 보면 가장 긴 carbon chain은 두개 입니다. (왼쪽이로 세던 오른쪽으로 세던)
그래서 ethyl이 주가 되고, 그러면 나머지 하나의 C를 명명해야 하는데
그 나머지 하나의 C가 붙은 위치가 ethyl기의 첫번째 carbon(R기에 가까운)이므로 1, 그리고 branched carbon의 개수가 1개 이므로 methyl 이기 때문에
ethyl 앞에 1-methyl이 붙습니다.
그러므로 1-methyl ethyl이 됩니다. 여기서 보통 () 괄호를 써주는게 더 알기 쉽죠. (1-methyl)ethyl 뭐 이런식으로 써주는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 functional group의 경우 관용명도 있는데요, isopropyl 로 써도 괜찮습니다.
1-methyl ethyl은 1번이 맞구요.
2번은 위에 분 처럼 propyl입니다.
왜 1-methyl ethyl 이냐함은, 일단 R기에 붙은 functional group을 보면 가장 긴 carbon chain은 두개 입니다. (왼쪽이로 세던 오른쪽으로 세던)
그래서 ethyl이 주가 되고, 그러면 나머지 하나의 C를 명명해야 하는데
그 나머지 하나의 C가 붙은 위치가 ethyl기의 첫번째 carbon(R기에 가까운)이므로 1, 그리고 branched carbon의 개수가 1개 이므로 methyl 이기 때문에
ethyl 앞에 1-methyl이 붙습니다.
그러므로 1-methyl ethyl이 됩니다. 여기서 보통 () 괄호를 써주는게 더 알기 쉽죠. (1-methyl)ethyl 뭐 이런식으로 써주는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 functional group의 경우 관용명도 있는데요, isopropyl 로 써도 괜찮습니다.
556
2018-04-08 18:49:17
22
영어의 난해함.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가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은 문장.
또 하나
James while John had had had had had had had had had had had a better effect on the teacher.
이것도 역시 문법적으로 옳은 문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가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은 문장.
또 하나
James while John had had had had had had had had had had had a better effect on the teacher.
이것도 역시 문법적으로 옳은 문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4
2018-03-27 05:59:15
0
https://ko.m.wikipedia.org/wiki/그레이엄의_법칙
그레이엄의 법칙은 간단하게 얘기하면 분출되는 속도는 분자량의 제곱근에 반비례한다는 겁니다.
즉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덜 확산되어 분출하겠죠.
위에 있는 세 기체들, 이산화탄소(44) 질소(28) 헬륨(4)의 분자량을 봤을때는 가장 적은 수의 분자가 나갔을 겁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 묻고있는것은 분자의 수, 즉 몰수가 아닌 질량을 묻고있으니 그걸 역산해줘야겠네요.
푸는 방법을 다시 설명하자면.
1. 나간 이산화탄소의 양을 몰수로 치환
그래야지 나간 세 기체의 분자의 개수를 계산할수 있습니다. 만약에 질량으로 하면 아무 의미없는 숫자가 되겠죠.
2. 각각의 기체가 나간 분자의 개수(몰) 계산
3. 분자의 개수(몰)수로부터 각각의 몰질량을 사용, 질량을 계산해주면 되겠네요
그레이엄의 법칙은 간단하게 얘기하면 분출되는 속도는 분자량의 제곱근에 반비례한다는 겁니다.
즉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덜 확산되어 분출하겠죠.
위에 있는 세 기체들, 이산화탄소(44) 질소(28) 헬륨(4)의 분자량을 봤을때는 가장 적은 수의 분자가 나갔을 겁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 묻고있는것은 분자의 수, 즉 몰수가 아닌 질량을 묻고있으니 그걸 역산해줘야겠네요.
푸는 방법을 다시 설명하자면.
1. 나간 이산화탄소의 양을 몰수로 치환
그래야지 나간 세 기체의 분자의 개수를 계산할수 있습니다. 만약에 질량으로 하면 아무 의미없는 숫자가 되겠죠.
2. 각각의 기체가 나간 분자의 개수(몰) 계산
3. 분자의 개수(몰)수로부터 각각의 몰질량을 사용, 질량을 계산해주면 되겠네요
551
2018-03-22 00:55:18
0
유기화학실험 정도되는 과목 듣고계신거같은데 첨부터 물어보면 안되요. 시험가서도 물어볼겁니까?ㅎㅎ
일단 뭐가 답인거같은지 예상하고 있는 답 같은거라도 적어두시면 이건 저래서 틀렸고 저건 이래서 맞았다 라고 이야기라도 할텐데 이건뭐ㅎㅎ 검색이라도 하세요 .ㅎㅎ
HCl + Methyl acetate
일단 뭐가 답인거같은지 예상하고 있는 답 같은거라도 적어두시면 이건 저래서 틀렸고 저건 이래서 맞았다 라고 이야기라도 할텐데 이건뭐ㅎㅎ 검색이라도 하세요 .ㅎㅎ
HCl + Methyl ace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