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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21: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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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을 엎고 나왔다는 부분이 불편하신것은 이상할데 없는 이야기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은 사랑과 존중, 존경으로 이뤄진 혈연이니까요.
하지만 혈연 외 부모님의 사랑과 존중, 자식의 사랑과 존경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작성자님의 시각에서는 굉장히 잘못된 일로 받아들여질지 모르나,
저런 소통조차 없이 깨어지는 가정이 무수히 많습니다.
만약 사랑과 존중, 그리고 존경이 충만한 작성자님의 가정에서는 일이 저렇게 흘러가지는 않았겠죠.
혈연이라 하더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