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즈긴시// 사과는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를 하여 작성자가 다른 유저들보다 일시적으로 도덕적 열위에 처한다고 해서 도덕적 우위를 처벌의 형태로 휘두르는 일은 지양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이 글에서 중요한 것은 사과한 사람을 판결하고 처벌하는 일이 아니라, 사과의 진정성을 보고 피해를 입은 유저분에게 사과를 전달해드리며 마음을 달래드리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꿈은 깨어있는 기억들이 잠재기억으로 재구성될 때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예지몽은 하인리히의 법칙처럼 의식하지 못한 추론가능한 단서들이 경험에 의해 재구성될 때 나타나기도 합니다 깨어있을 때는 의식하는 정보만을 다루지만 잠드는순간 모든 기억이 재정렬되면서 하나의 흐름이 깨달음처럼 다가오는거지요 작성자분께서 얻은 기억의 조각들이 명확한 하나의 흐름을 만들었나 봅니다...